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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미친 존재감'! 롤, PC방 점유율 50% 육박[더로그 PC방 3주차 주간 순위] 징검다리 연휴 부재, 톱30 전 게임 이용시간 감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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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0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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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순위 뒤죽박죽! 오버워치·서든어택 이벤트로 한계단 상승…로스트아크 톱10 재진입
 


10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신예 '달빛조각사'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0월 10일 출시한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한국 최고 인기 판타지 소설에 기반해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진두지휘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출시 직후 국내 양대 마켓 인기 점령에 이어 첫 주말 이후 구글 매출 넘버2에 올랐다. 현재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더불어 리니지M 뒷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달빛조각사'가 모바일게임에서 돌풍이 지속된 가운데 PC 온라인게임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겹호재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  10월 셋째 주 주간 PC방 점유율이 50%에 육박한 것.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한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 '더 로그'에 따르며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리드 오브 레전드' 10월 3주((2019.10.14 ~ 2019.10.20) 점유율은 49.73%다.

이용 시간은 약 1천317만8418 시간으로 이전보다 소폭 줄었지만 점유율은 49.73%다. 더로그 집계 이후 최고치다.

49.73%, PC방 이용 시간의 사실상의 절반을 차지한 셈이다.

몰아친 빅 이슈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선 '리그 오브 레전드' 전 세계 최강팀들이 펼치는 '롤드컵 결선'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0월 2일(한국 시각 기준) 독일 등 유럽에서 2019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그룹 스테이지를  개막했다.  10월 21일에는 8강 팀을 확정했다.

한국(LCK)의 ‘SK텔레콤 T1’, ‘그리핀’, ‘담원 게이밍’과 유럽(LEC)의 ‘G2 이스포츠’, ‘프나틱’, ‘스플라이스’, 중국(LPL)의 ‘인빅터스 게이밍’, ‘펀플러스 피닉스’ 등이다.

여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석 보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매일매일 다양한 선물과 함께 10일차에는 전설급 스킨이 제공된다. 또한 명예 5레벨을 지속적으로 달성한 플레이어에게는 한정 아이콘, 명품 상자와 열쇠, 와드 스킨이 지급한다.

그 외에도 각 개인별 할인이 적용되는‘나만의 상점’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신규 챔프 ‘세나’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16일(수) 라이엇게임즈는 서울 롤파크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차기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 등을 공개하며 국내 게이머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한편 10월 3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천650만 시간으로 이전 주 대비 10.3%로 감소했다.

톱 30 내에 모든 게임 사용시간이 줄었다. 징검다리 여파로  10월 1주, 2주 차 증가화는 큰 대조를 보였다.

'오버워치'는 전주 대비 6.2%, '서든어택'은 9.1%가 감소했다. 순위는 올랐다. '피파온라인4'와 '메이플스토리'를 한 계단씩 밀어내고 각각 3위와 4위로 안착한 것.

'오버워치'에서는  ‘공포의 할로윈 2019’이벤트가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국내 최고 인기 온라인 FPS(1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에서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콜라보 이벤트인 ‘처갓모드’가 시작, 10월 31일까지 펼쳐진다.

스마일게이트의 안방에서의 존재감을 확인시킨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10위)'도 한 계단 올라서 톱10에 재진입했다.

지난 10월 9일 스마일게이트는 최종 콘텐츠인 16인 어비스 레이드 ‘카이슈테르’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새로운 안타레스의 악몽 ‘업화의 혈투장’과 신규 미궁, 카오스 던전 등도 추가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의 새로운 보드게임 ‘Legends of Runeterra’(이하 ‘룬테라’)도 경이적인 점유율을 나타냈다.

'룬테라'의 더로그 집계가 시작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통계에서 전체 순위 48위에 이름을 올린 것.

같은 장르의 대표적인 게임인 ‘하스스톤’(56위)보다도 앞선 순위다. 원작 IP(지식재산권)인 LOL의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전 체험 신청을 통해 금일(21일)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라이엇게임즈는 11월에 추가로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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