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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톡]비주류! 올스타 스매시·NBA NOW가 '소중한' 이유카카오게임즈 9월 출시 '올스타 스매시' 탁구 기반 게임…10월 게임빌, 농구게임 'NBA NOW' 글로벌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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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1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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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그야말로 하드코어 MMORPG 등 하드코어 신작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출격한 '달빛조각사'를 시작으로 'V4(브이포)' '리니지2M' 등 역대급 블록버스터가 연이어 출시된다.

'빅3'로 꼽히는 이들 작품들은 카카오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야심작으로 한국 최고 게임사들이 펼치는 자존심 대결이다. 지금까지 국내 게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대혈전이다.

여기에 중국에서 개발된 대형 모바일 MMORPG도 빅3의 틈새를 노리고 있다.

대작 MMORPG 향연이 한창인 가운데 스포츠게임들도 잇따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올스타 스매시''NBA NOW' 등이다.

'올스타 스매시'는 탁구를 기초한 모바일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가 디즈니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기반으로 해 만든 작품으로 지난 9월 19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실시간 대전 모드를 지원한다. 가족, 친구, 연인과 간편하게 토너먼트 전을 펼칠 수 있으며, 캐릭터 별 특징을 담은 스킬을 활용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스릴 넘치는 타격감과 손 뗄 수 없는 재미의 미니게임을 더했다.
10월 22일(화) 게임빌은 'NBA NOW'를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 미국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인 '농구'에 기초한 작품이다.

미국 프로농구협회인 'NBA'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 실제 선수와 코드 등을 반영했다.

스포츠 게임의 잇단 출격, 하드코어가 판을 치고 있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장르 다변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새로운 게임 이용자 유입도 기대케 하고 있다.

우선 이제껏 없었던 탁구를 소재로 한 '올스타 스매시'는 전국에 적지 않은 실제 탁구 동호회원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게임과는 거리가 멀지만 실제 탁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들 중 일부를 '올스타 스매시'로 안내한 것.

게임빌이 선보인 'NBA NOW'는 농구를 사랑하는 마니아 특히 미국 프로농구에 홀릭된 이들을 적지 않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와 농구 인기가 없지 않지만 그렇다고 축구와 야구만큼의 인기와 지지도를 갖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에서도, 게임에서도 핵심이 아닌 대세와는 거리가 먼 셈이다.
올스타 스매시와 NBA NOW가 더욱 반가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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