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게이머를 홀리고 있는 펄어비스, 그 비결과 글로벌 진출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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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굿인터넷클럽'에 함영철 펄어비스 전략기획본부 실장이 패널로 나서는 것.
해당 토크쇼는 오는 10월 29일 삼성동에서 위치한 인터넷기업협회 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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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철 실장은 이외에도 지스타2019를 앞두고 펄어비스의 신작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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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인터넷클럽'는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문화콘텐츠인 영화, K-POP, 게임을 주제로 토크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