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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거래동향]외국인·기관, 카카오 '또 샀다'[10월 28일]평균등락률 -0.43%, 마이너스로 전환…대형주 상승 '0', 전체 시총 급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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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1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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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무역 갈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했다. 게임주는 가을 e스포츠 대전이 주말을 강타한 가운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10 28일(월), 코스닥은 0.05포인트(0.01%) 오르며 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우하향서 벗어났다. 지수는 652.42다. 코스피는  5.71포인트(0.27%) 상승한 2093.60을 나타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43%다. 최근 2거래일 연속 강보합서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상승 종목이 10개에 그쳤다.
넷게임즈가 +4.24%로 가장 높게 올랐다. 5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나머지 9개는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하락 종목은 18개다. 더블유게임즈가 -3.42%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과  시가 총액은 전거래일(10월 25일)보다 줄었다. 거래대금은 카카오의 물량이 늘면서 소폭 증가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56만3050주다. 전거래일 보다 372만5601주가 감소했다.
엠게임, 네오위즈, 게임빌, 카카오, 데브시스터즈, 더블유게임즈 등이 10월 25일(금) 대비 50% 넘게 늘었다.
 
네오위즈가 약 205%  증가한 11만7798주로 이전 거래일 대비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액토즈소프트, 신스타임즈, 베스파, 조이맥스, 룽투코리아, 미투온, 선데이토즈 물량은 직전 거래일보다 50% 넘게 감소했다.
전체 거래 대금은 약 1964억 원으로 661억 원가량이 늘었다.
카카오가 944억1800만 원으로 전체 물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 했다. 엔씨소프트는 204억 원, 넷마블은 152억87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선데이토즈는 146억7400만 원을 나타냈다.
총 시가 총액은 3343억 원이 감소한 40조5309억 원이다.
대형주가 부진했다. 보합을 나타낸 카카오를 제외하고 모두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와 컴투스가 각각 -1.91%와 -2.20%로 장을 마쳤다.
컴투스는 종가는 9만8000원으로 전거래이 회복했던 10만 원 선을 내줬다.
 
10월 26일(토)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십2019 결선을 프랑스 파리에서 열었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9 챔피언십' 최후의 대전을 펼쳤다.
펄어비스는 -0.23%로 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오름세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21만2500원이다.
넷마블은 0.46%(400원) 하락, 전거래일 찔끔 반등(+500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8만7100원이다.
NHN은 0.85%(500원) 내린 5만8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기관 투자자가 11개를 사들이며 매수 종목을 늘렸다.
네오위즈, 웹젠, 넷마블, 컴투스를 집중적으로 샀다. 네오위즈 사자(BUY)는 4거래일 연속이다.
순매도 종목은 7개에 그쳤다. 더블유게임즈, 미투온, 넷게임즈 등서 1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더블유게임즈 매도 행진은 10월 11일부터 12거래일 연속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18개 종목을 순매수, 팔자(SELL) 우위를 지속했다. 
바른손이앤에이(-14만7345주)와 넥슨지티(-11만7974주)서 10만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넥슨지티 팔자(SELL)는 7거래일째다.
더블유게임즈에서도 10월 들어 가장 많은 5만437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또한 넷마블을 3만2974주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이외 네오위즈와 선데이토즈를 적극적으로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14개다. 반등한 넷게임즈를 1만1525주 사들였다.  4거래일째 매수다.
썸에이지 주식도 10만92주 담았다. 10월 들어 최대치다.
최근  9거래일 연속 매도에 앞장섰던 미투온을 1만4429주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는 각각 16개 종목서 매수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썸에이즈를 10만92주 팔았다. 이외 액션스퀘어와 와이제이엠게임즈서 1만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1만주 이상의 사들인 게임주는 더블유게임즈를 비롯해 바른손이앤에이, 선데이토즈, 미투온, 룽투코리아 등이다. 한편 황금기대작 모바일 MMORPG 'V4'를 개발 중인 넷게임즈를 8919주 매집했다. 10월 15일부터 10거래일 연속 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더블유게임즈를 각각 5만437주와 3만8578주 팔아치우며 쌍끌이 매도를 보였다. 4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이외 NHN, 바른손이앤에이, 선데이토즈 등을 함께 던졌다. NHN 팔자는 2거래일째다.
동반매수를 보인 종목은 카카오와 데브시스터즈 등이다. 카카오 사자(BUY)는 10월 18일부터 7거래일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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