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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좁다! '로스트아크' 신시장 개척 …첫 공략지는 '러시아'10월 29일 현지 기업 '메일루' 통해 정식 서비스 돌입 … 기자간담회 등 사전 애정 공세로 눈도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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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0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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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8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MMORPG다.

지난 2014년 지스타에 출품, 당시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리니지 이터널'을 못지않은 관심을 받으며 당해 게임전시회의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장고 끝에 출격한 로스트아크, 돌풍을 일으키며 동종 장르(MMORPG)최고 자리에 올랐다.

하드코어와 안방에서의 흥행작 배출이라는 스마일게이트의 숙원 사업을 푼 효자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PC 온라인게임 가뭄에 단비가 됐다.

스마일게이트의 간판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이 온라인게임 종주국의 명예회복에 나섰다. 신시장 개척에 나선 것.

첫 공략지 러시아다.

10월 28일(화)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러시아에서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퍼블리셔는 현지 게임사 ‘메일루(Mail.Ru)’다.

'로스트아크'의 첫 해외 시장 진출이다.

러시아에서 공개 서비스는 현지시각 27일(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창술사와 암살자를 제외한 클래스 12종과 8개의 지역이 먼저 공개됐다. 섬과 레이드 등 추가 플레이 콘텐츠도 오픈됐다.


스마일게이트는 러시아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지난 10월 23일 모스크바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게임 속 OST인 ‘테일 오브 플레체(Tale of pletze)’를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과 러시아 전용 탈 것 등 현지화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한편, 러시아에서 로스트아크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메일루(Mail.Ru)’는 러시아 최고의 종합 포털 서비스 기업으로 검색 포털, 메일,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게임 포털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일 가입자만 1억명에 달하는 등 러시아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대표 기업이다. 특히 '크로스파이어' 등 다양한 국산 게임을 러시아에 서비스하고 있어 게임 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이번 러시아 공개 서비스를 통해 로스트아크의 첫번째 글로벌 시장 진출이 이루어졌다”며 “러시아 최고의 IT기업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lostark.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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