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지난 10월 26일(토) 프랑스 파리에서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2019)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결선 생중계 방송 누적 조회수가 125만 건을 넘어서며 모바일게임의 e스포츠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효자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 최대 이벤트가 끝나기가 무섭게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신작 모바일게임 '워너비 챌린지' 출시를 위한 이용자 몰이(사전예약)에 돌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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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화),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신작 모바일게임 워너비챌린지’정식 런칭을 위한 이용자 모집(사전 예약)에 나섰다.
 
‘워너비챌린지’는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개발한 '스토리 RPG'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을 갖춘 로맨스 판타지 풍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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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챌린지’는 자신의 캐릭터를 SNS 패션 스타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매력적인 ‘도깨비’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그 과정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켜 가는 RPG 요소의 접목해 신선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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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챌린지는 스토리 게임 명가 ‘데이세븐’의 대표작 ‘일진에게 찍혔을 때’ 제작진이 참여했다. 탄탄한 구성과 흥미 넘치는 시나리오 전개로 첫 공개 당시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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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전 예약자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유저에게는 정식 서비스 이후 사용 가능한 게임 재화 등을 제공한다. 또한 친구 초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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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투스는 최근 성공적으로 ‘워너비챌린지’비공개 테스트(CBT)를 마쳤다. 정식 출시는 연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http://play.withhive.com/r?c=114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