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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계 허문 '피망 포커', 매출 확대 가능성 희박… 왜?11월 4일, 웹보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접속 경계 붕괴 …접속 창구 확대, 이용시간 확대 기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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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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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간판 게임 '피망 포커' 판을 키운다.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통합한 것.
피망포커는 PC 온라인은 물론 모바일게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웹보드게임이다.
 
특히 모바일게임은 국내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에서 숱한 대작 모바일게임 틈바구니에서도 톱10 안팎을 오가는 흥행작이다. 매월 초 3040세대들이 지갑을 풀면서 매출 순위는 톱10 내에 진입하며 네오위즈의 안정적인 매출 근원이 되고 있다.
동명의 온라인게임도 동종 장르 1위 게임이다.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마련된 조치로 이용시간 증가가 기대된다. 매출 확대로 이어지 공산은 적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기존 PC 버전 고객들이 모바일게임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접속 창구 확대로 접속과 이용 시간 증가가 기대된다. 
이용 시간 확대와 달리 매출 증가 가능성은 적다. 결제 한도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 결제 한도는 주민등록번호로 관리되고 있다.
즉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던 동일한 성인 이용자의 결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50만 원에 국한된다. 신규 이용자 증가가 아닌 이상 신규 매출 발생 가능성이 희박한 것.
11월 4일(월)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회사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대표 오은석)에서 개발한 ‘피망 포커:카지노 로얄’의 PC와 모바일 플랫폼 통합했다고 밝혔다.
PC와 모바일 동일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다른 플랫폼 이용자들 간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여기에 모바일에서만 진행되던 다양한 이벤트들에 PC 사용자들도 참여가 가능해져 게임의 재미도 한층 높아졌다.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게임 로비에서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탭으로 게임 간 이동이 간편해진다. 퀘스트, 이벤트 등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번 통합은 서비스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이미 ‘피망 뉴맞고’와 ‘섯다’ 등에 진행된 바 있다.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는 이를 통해 효율적인 개발,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제공, 라인업 확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피망 홈페이지(www.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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