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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빅3 또 샀다…개인, V4 또 배팅? 넷게임즈 매수[게임주식 거래동향-11월5일]평균등락률 -0.22% 약세 전환 …펄어비스 뺀 대형주 선전, 전체 시총 또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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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1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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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화) 코스피와 코스닥이 올랐다. 게임주는 약세로 돌아서며 국내 증시와 역주행했다.
코스피는 12.40포인트(0.58%) 오른 2142.64로, 코스닥은 3.73포인트(0.56%) 뛴 672.18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2%로 11월 2거래일째 이어진 플러스 장세를 일단락했다.
선데이토즈가 +5.93%로 가장 크게 올랐다. 액션스퀘어는 -6.59%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거래대금과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늘었다. 일부 대형주의 거래와 상승 때문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43만216주다. 전일보다 425만9263주가 감소했다.
강세를 보인 선데이토즈 물량이 96만2742주로 어제(11월 4일)보다 약 266%가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8만7005주로 100% 이상 증가했다.
위메이드, 웹젠, 엔터메이트, 미투온, 바른손이앤에이 거래량은 50% 넘게 감소했다.
​총 거래대금은 2043억2700만 원이다.
카카오가 723억36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엔씨소프트가 309억93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가 181억42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날 펄어비스는 자회사 CCP 게임즈의 온라인게임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을 지스타2019에서 공개하고 같은 날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외 선데이토즈(199억4600만 원), 넷마블(165억7100만 원)이 100억 원 이상을 나타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2958억 원이 증가한 42조6525억 원이다. 전일 하반기 들어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우하향 장세에도  증가한 요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대형주의 선전이다.
우선 투톱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가 각각 +1.86%와 +1.37%로 장을 마쳤다. 종가는 각각 54만9000원과 14만8500원이다. 카카오 종가는 역대 최고가다.
NHN은 +0.66%로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6만700원이다. 컴투스 0.40%(400원) 뛴 9만9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펄어비스는 3.30%(7100원) 하락했다. 2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종가는 20만7900원이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 기관, 개인 모두 매수 종목이 매도보다 많았다.
외국인 투자자는 16개를 사들였다.
1만주 이상 매수한 게임주는 썸에이지, 카카오, 웹젠,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룽투코리아, 액션스퀘어 등이다.
썸에이지를 17만8581주 담으며 2거래일 연속 10만주 넘는 매수를 이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매수량은 11만6024주다.
순매도 종목은 15개로 바른손이앤에이에서 23만532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전일 모처럼 매수에 나섰던 넷마블도 5만8242주를 팔았다.
이외 한빛소프트, 더블유게임즈, 미투온, 네오위즈, 넷게임즈 매도(SELL)에 앞장섰다.
넷게임즈 팔자는 지난 10월 29일 시작, 6거래일째다.  네오위즈과 더블유게임즈 매도는 각각 4거래일, 3거래일 연속이다.
기관 투자자는 12개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 선데이토즈, 카카오, 넷마블 등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넷마블 사자(BUY) 행진은 10월 25일 시작, 8거래째로 늘었다.
순매도 종목은 8개에 그쳤다. 1만주 이상 팔아치운 게임주는 와이제이엠게임즈(-6만주)와 펄어비스(-2만2150주)뿐이다. 펄어비스 매도량은 하반기 최대치다.
개인투자자는 16개를 순매수했다. 바른손이앤에이를 24만1448주 사들였다.  펄어비스도 1만79994주를 매집했다.
넷게임즈도 4만8519주 담으며 2거래일 연속 사자(BUY)를 이었다. 넷게임즈는 2019년 최고 기대신작 모바일 MMORPG 'V4'(브이포) 개발사다. 퍼블리셔는 넥슨이며 오는 11월 7일(목) 국내 양대 마켓을 통해 론칭된다.
순매도 종목은 16개다. 카카오에서 16만966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웹젠도3만주 넘게 팔아치우며 매도를 지속했다. 이외 드래곤플라이, 룽투코리아, 액션스퀘어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에 나선 종목은 베스파, 엔씨소프트, 카카오, 웹젠, 룽투코리아 등이다.
룽투코리아 동반 매수는 3거래일 연속이며 웹젠은 2거래일째다.
함께 판 게임주는 위메이드, 넥슨지티, 게임빌,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다.
게임빌은 이날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오는 11월 26일(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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