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V4 · 리니지2M '기대감 고조'! 개인, 넷게임즈· 엔씨 '함께 담았다'[게임주 거래동향-11월6일]기관, 넷마블 9거래일 연속 매수 … 카카오 또 최고 종가 경신, 전체 시총 확대 일조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6  21:4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코스피가 또 올랐다. 전일보다 1.51포인트(0.07%) 뛴 2144.15로 마감, 5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코스닥은 약세로 돌아섰다. 2.50포인트(0.37%) 내린 669.68로 장을 마친 것.
전일 증시와 역주행했던 게임주는 다시 반등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11월 6일 평균등락률 0.46%로 전일 마이너스(-0.22%)에서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날 넥슨, 엔씨소프트, 라이엇게임즈 등 빅컴퍼니들이 야심작 이슈를 쏟아내며 게임판을 흔들었다.
넷게임즈는 +6.70%로 게임주식 전체 가운데 가장 크게 올랐다. 3거래일만에 반등이다. 엔씨소프트는 1.82%(1만원)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일단락했다.
가장 큰 하락은 펄어비스의 -2.36%다.
전체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대금과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늘었다. NHN과 넷마블 등 일부 대형주의 선전때문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975만9350주로 11월 들어 가장 적었다.
NHN이 12만3443주로 전일 대비 약 300%가 증가했다. 넷마블은 150%가 늘어난 45만2243주다.
이외 화끈하게 반등한 넷게임즈가 958만2991주로 158%가량 증가했다.
이외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엔터메이트, 웹젠, 조이맥스, 게임빌, 넵튠, 네오위즈 거래량이 어제보다 50% 넘게 확대됐다.
전일보다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는 선데이토즈, 룽투코리아, 데브시스터즈다.
총 거래대금은 2448억4600만 원으로 11월 들어 가장 높았다.
카카오가 771억27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나타냈다. 넷마블은 425억9500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엔씨소프트가 414억 원을 나타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리니지2M' 출시일을 공개했다. 11월 26일(수)이다.
전체 시가 총액은 42조 8625억 원이다. 11월 최고치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카카오는 1.68%(2500원) 상승했다. 5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종가는 15만1000원으로 또 최고 마감가를 경신했다.
NHN이 2.97% 상승, 5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6만2500원이다.
넷마블은 2.51%(2300원) 뛴 9만4100원으로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2.36%로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엔씨소프트는 1.82%(1만원) 하락한 53만9000원을 나타냈다.
컴투스는 -0.20%(200원) 빠진 9만9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18개 종목을 사들였다. 카카오(10만5260주)를 적극적으로 매수했다.
이외  미투온, 선데이토즈, 웹젠, 엠게임, 드래곤플라이, 썸에이지, 와이제이엠게임즈, 네오위즈 사자(BUY)에 앞장섰다. 웹젠, 드래곤플라이, 썸에이지 매수는 3거래일 연속이다.
순매도 종목은 13개다. 바른손이앤에이를 16만4586주 던지며, 2거래일 연속 강한 매도를 보였다.
우량주 가운데서는 NHN(-2만7241주)와 넷마블(-4만1010주), 엔씨소프트(-1만2764주)에서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 투자자는 15개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넷마블을 13만8837주를 순매수했다. 10월 28일부터 9거래일 연속 매수다. 카카오도 3만6074주 담으며 매수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또한 NHN을 지난 8월 9일(6만6823주) 이후 가장 많은 4만6717주 매집했다.
이외 위메이드, 선데이토즈, 웹젠 등서 3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는 19개를 순매도, 팔자로 급선회했다.
NHN(-2만477주), 넷마블(-9만6751주), 카카오(-14만3455주) 등서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에 앞장섰다. 카카오 팔자(SELL)는 5거래일째다.
이외 위메이드, 미투온, 선데이토즈, 액토즈소프트, 엔터메이트, 웹젠, 엠게임, 썸에이지,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네오위즈 등 중견 게임사 대다수를 팔았다.
액토즈소프트, 썸에이지 매도는 10월 31일부터 5거래일 연속이다.
순매수 종목은 12개에 그쳤다. 나홀로 강세를 보인 넷게임즈를 8만5141주 사들였다. 3거래일째 사자(BUY)다.
최근 6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이어온 엔씨소프트도 1만8677 사들였다. 펄어비스도 1만3620주 순매수했다.
이외 룽투코리아, 한빛소프트, 넥슨지티 매수를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게임주는 위메이드, 선데이토즈, 카카오, 웹젠, 조이맥스 등이다. 웹젠과 카카오의 동반매수는 각각 3거래일,2거래일째다.
함께 매도에 나선 종목은 넷게임즈,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이다.
 
넷게임즈와 엔씨소프트는 이날 V4(브이포)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출시일을 발표했다.  이슈가 공식화되자마자 매도로 돌아선 것이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