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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게임축제, 확 달라졌다(1)…공간의 파괴야외 주차장 대변신…티켓 구매처 이동·도로통제· 먹거리 확대 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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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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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19'의 팡파르가 울렸다.

수능과 겹친 이날 부산에도 갑작스런 한파가 몰아치며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시셈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출발한 이번 게임 전시회, 우려가 적지 않았다. 흥행 주연이자 안방마님 넥슨의 부재다. 넥슨은  매해 가장 많은 신작과 가장 큰 부스로 한국 게임 축제의 흥을 돋궜다.

넥슨이 빠진 지스타2019, 출발은 우려를 불식시켰다. 36개국 691개사 3208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축제의 포문을 연 것.

지스타2019, 배치가 달라졌다.

우선 티켓 구매박스가 자리를 이전했다. 이전 벡스코 야외 주차장에서 올해는 센터시티 옆, 롯대백화점 건너편 공터에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장에서 길을 건너야하는 셈이다. 불편함은 없다.

전시관과 센텀시티 사이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지스타 관람객들이 쉽고 빠르게 행사장으로 향할 수 있도록 한 안전 조치다.

이제껏 벡스코에서 펼쳐진 이래로 최초다.

이전 티켓을 구매하는 야외 주차장에는 인디게임 전시 공간으로 채워졌다.

 

넷마블, 펄어비스, 그라비티, 크래프톤 등 메이저 게임사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창작 DNA로 점철된 게임들이다. 지스타2019에서 게임을 공부하는 학생과 전문가들에게는 필수 코스다. 또  출격이 임박한 외산 신작 모바일게임 전시관도 마련됐다.

인디게임 부스 좌우측에는 외산 게임사들의 부스가 차려졌다.

AR(가상현실)게임의 선두주자 '포켓몬고'와 관련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그 정면에서는 출시를 앞둔 외산 모바일게임 '파이브 스타즈' 소개하는 공간으로 채워졌다.

이외 조직위원회가 확대 개편한 코스프레 행사장이 널찍하게 자리잡았다. 코스튬을 뽑내는 무대는 물론 일반 관람객이 코스프레 옷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장도 별도로 자리했다.

 

먹거리도 풍성해졌다.

지난해 티켓 구매 공가 옆에 위치했던 소수의 이동 음식점이 주차장 절반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음식도 다양해졌다. 음료는 물론 세계 각국의 간편 먹거리가 마련된 것.

야외 광장에서는 슈퍼플레이 등이 굿즈 판매에 나섰다. 페이커 등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을 활용한 굿즈부터 인기 게임의 피규어 등이 할인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일반 관람객이 찾을 수 있는 B2C와 업계 종사자를 위한 B2B관은 이전과 동일한 공간에 마련됐다. 전시관 앞의 야외 광장도 크래프톤, 구글, 슈퍼셀 등이 자리하며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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