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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축제의 함성들(1)… 검은사막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11월 16일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벤트 대회 개최…‘엄마보고출전하래’팀 우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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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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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에서 관람객들의 눈을 호강시킨 게임사 '펄어비스',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11월 14일 펄어비스는 벡스코에서 자체 개발 중인 PC 온라인게임 및 콘솔 게임 4종을 공개했다.
'섀도우 아레나’ ‘플랜 8’ ‘도깨비’ ‘붉은사막’ 등이다.
시연 가능한 작품은 '섀도우 아레나' 하나다. 아쉬움은 전혀 없었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나머지 3종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펄어비스가 11월 16일(토)에는 게임대회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검은사막 최고를 가리는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 을 개최한 것.

61레벨 이상의 이용자 3인이 한 팀이 돼 진검승부를 펼친 것. '엄마보고출전하래' 팀이 우승했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지스타 펄어비스 부스에서 펼쳐진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 대회에서 ‘엄마보고출전하래’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르샤의 창’은 61레벨 이상 이용자 3인이 팀(파티)을 구성해 참여하는 검은사막의 PvP 대전 콘텐츠다.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 대회는 10월 19일 예선 스테이지를 시작해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8강 진출팀을 선정했다.
11월 16일 지스타 현장 펄어비스 부스에서 8강전부터 결승까지 대회를 진행했다.
8강에 진출한 팀은 ▲무한도전 ▲엄마보고출전하래 ▲할만해 ▲흉기킹용우 ▲닥트리오 ▲유사갤길주니어 ▲자고일어나니우승 ▲소란매다.
치열한 대전을 거쳐 결승전에 진출한 팀은 ‘닥트리오’와 ‘엄마보고출전하래’다.
7판 4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닥트리오’팀은 레인저, 발키리, 위치가 ‘엄마보고출전하래’팀은 위치, 금수랑, 닌자가 출전했다.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엄마보고출전하래’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만원과 특별칭호를 받게 됐다. 3/4위 결정전은 ‘무한도전’팀과 ‘할만해’팀이 맞붙어 ‘무한도전’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르샤의 창’ 대회가 펼쳐진 펄어비스 지스타 부스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모였다. 대회 현장에는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가 깜짝 등장해 결승 우승팀을 축하하고 시상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스타 깜짝 선물도 공개했다. 지스타와 아르샤의 창 대회를 기념해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크론석 500개’를 지급하기로 했다.
김재희 PD는 “지스타까지 찾아온 모험가와 방송을 통해 대회를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시상식을 마치고 빨리 돌아가서 신규 클래스 및 신규 영지 등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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