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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MXM' 공개…주가 '시큰둥' 왜 ?9월18일 2.83% 상승, 거래량도 20만주 미만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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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8  2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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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마침내 신작을 공개했다. 주식 시장에서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9월18일 엔씨소프트는 신작 온라인게임 'MXM(마스터X마스터)'를 공개했다. 2012년 6월21일 '블레이드앤소울' 공개서비스 이후 약 2년 3개월만에 '신작 온라인게임'이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MXM 일정도 공개했다. 10월2일부터 9일까지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테스터는 9월19일부터 23일까지 플레이엔씨를 통해 모집한다.

주식시장에서의 반응은 과거 리니지2와 아이온 그리고 블레이드앤소울만큼 뜨겁지 않았다.

27개월만에 신작 온라인게임 'MXM'을 발표한 9월18일,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2.83%(4000원) 상승했다. 종가는 14만5500원이다.

거래량은 19만6294주다. 이는 최근 10거래일(9월1일~9월17일) 평균치 15만5202주 보다 약 4만주가 높은 수치다. 하지만 지난 8월28일부터 9월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기간의 21만9845주에는 미치지 못했다.

► 엔씨, 탈MMORPG '검증이 우선'  

'MXM'은 지난 2008년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된 MBA(메탈블랙 얼터너티브)를 수정 보완한 작품이다. 2009년과 2010년 게임전시회에도 출품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MXM은 게임명칭과 더불어 장르도 교체됐다. 액션 슈팅으로 출발해 액션 RPG를 거쳐 'AOS(공성대전)로 소개됐다.

여기에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AOS 장르에 대해 오랜 연구를 해왔고 AOS 장르인 MXM의 가을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상 엔씨소프트의 주력 장르인 'MMORPG'가 아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신작 MXM은 새로운 장르를 추구하고 블레이드앤소울 등에서 유명 캐릭터가 삽입되긴 했지만 이미 여러 차례 공개된 작품을 수정보완한 작품으로 신선도는 크지 않다"며 "또 엔씨소프트가 가장 잘하는 정통 MMORPG로 볼 수 없어 과거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을 공개했을 때 만큼 반응이 크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게임성과 장르를 바꾼 'MXM'에 대한 시장 반응을 지켜보자는 조심스러운 접근과 테스트 지원 규모와 첫 점검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자는 관망세로 인해 주식 상승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 앞서 9월25일 미디어 사전체험행사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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