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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만 빗발! 게임株 우하향…엇갈린 대형주, NHN 급등 · 엔씨 급랭[게임주 동향-11월 27일]경영권 이슈, 와이제이엠게임즈 ↑ · 액션스퀘어 ↓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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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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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등락률 -0.36% 약세 전환…신작 출시 관련주 우하향! 엔씨·컴투스 ·썸에이지 ↓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지속했다. 이슈가 만발한 게임주는 약세로 돌아섰다.

11월 27일(수) 코스피는 6.50포인트(0.31%) 오른 2127.85로, 코스닥은 4.20포인트(0.64%) 빠진 647.39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36%로 최근 2거래일 플러스를 일단락했다.

전체 거래량은 전일보다 100만주 이상 감소했지만  엔씨소프트 물량이 늘면서 거래 대금은 증가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감소했다. NHN(+5.71%)가 급등하고 펄어비스(+2.54%)가 강세를 보였지만 초우량주 엔씨소프트(-3.07%)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31만915주다.  전일보다 127만5665주가 감소했다.
NHN이 전일보다 600% 넘게 증가한 18만7480주로 11월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넷게임즈는 300% 이상 늘어난 58만3298주를 나타냈다. 선데이토즈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전일보다 100%와 60% 이상 증가했다.

반면 펄어비스, 게임빌, 조이맥스, 네오위즈, 베스파, 넵튠 등은 50% 넘게 감소했다.

총 거래대금은 2692억300만원이다. 11월 26일(화) 보다 328억2400만원이 많았다.
엔씨소프트가 1517억11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는 463억8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NHN과 펄어비스는 각각 123억4500만원과 106억7200만원을 나타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3413억원 적은 42조2422억원이다.

대형주가 엇갈렸다.

엔씨소프트가 3.07%(1만6000원) 하락했다. 11월 들어 최대 낙폭이다. 종가는 50만5000원이다.
기관이 5만1766주를 순매도했다.  11월 들어 가장 많은 매물이다. 외국인은 9774주를, 개인은 4만1665주를 순매수했다. 개인 사자(BUY)는 11월 20일부터 6거래일 연속이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출시했고 크로스 플레이 '퍼플' 서비스에 나섰다. 리니지2M은 채 하루가 지나기 전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넷마블은 1.22%(1100원) 하락했다. 종가는 8만9100원으로 전일 회복한 9만원 선이 다시 무너졌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7220주와 7968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외국인은 1만5288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는 0.10%(100원) 빠진 1만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이 각각 388주와 2347주 및 183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는 전일에 이어 2거래일째다.

컴투스는 신작 모바일게임 '워너비 챌린지'를 출시했다.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형 모바일RPG다. 여성을 타깃으로 한 작품이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 작가들이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고 있다.

반면 NHN은 5.71%(3600원)로 11월 최고 오름폭을 기록했다. 2거래일째 우상향이다. 종가는 6만6700원으로 최근 석 달 새 가장 높았다.

개인 투자자가 6만19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11월 15일부터 9거래일째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1800주와 1만8448주를 매집했다. 전일에 이은 2거래일 연속 동반매수다.

NHN은 이날 삼성동 인터컨티넬탈 호텔에서 IT 기술 공유를 위한 'NHN FORWARD 2019'를 개최했다. 사전 등록 마친 2000여 명 참가했고 19개 분야 47개 세션의 발표가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2.54%(4600원) 뛰며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8만5800원이다.
외국인이 1만313주를 던지며 팔자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최근 6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1만3538주를 팔았다. 기관 투자자는 2만3977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12개다. NHN이 +5.71%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신스타임즈는 3.92%(400원) 오르며 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600원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가 3만87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3만94주를 담았다.

펄어비스는 +2.54%로 나타냈고 나머지 9개 종목의 상승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16개다. 액션스퀘어가 -5.51%로 전일 급락(-12.88%)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선데이토즈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3.16%와 -3.07%로 마감했다.  넵튠(-2.51%)과 플레이위드(-2.26%)는 -2%의 내림세를 보였다.

신작 출시를 비롯해 경영권 인수 등 굵직한 이슈들이 쏟아졌다.

엔씨소프트(-3.07%)와 컴투스(-0.10%)가 각각 '리니지2M'과 '워너비 챌린지'를 출시한 가운데 썸에이지가 모바일 MMORPG '진화소녀'를 원스토어에 론칭했다.

썸에이지는 1.50%(9원) 하락한 593원을 나타냈다. 11월 25일 회복한 600원 선을 이틀 만에 내줬다. 거래량이 30만5276주로 11월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5만7271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이를 사들였다.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 게임주가 모조리 하락한 것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이날 액션스퀘어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액션스퀘어 신임대표로 와이제이엠게임즈 부사장 김연준을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0.29%로 전일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710원이다. 거래량은 26만752주다. 11월 들어 최저다. 외국인이 6867주를 던졌고 개인이 이를 담았다.

​액션스퀘어는 -5.51%로 하락했다. 전일 -12.88%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종가는 1630원이다.
최근 5거래일째 사자(BUY)에 나섰던 개인이 8495주를 팔았다. 기관은 576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7870주를 사들였다. 

한편 드래곤플라이가 모처럼 사업 전략 발표 등을 골자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사의 간판 IP '스페셜포스' 속편 FPS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드' 2020년 2분기 출시하고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유력 애니메이션 기반 AR(증강현실) 게임을 개발, 출시하고 VR게임의 신시장 개척에도 나서 2020년 흑자전환을 천명했다.
 
주가는 0.31%(10원) 상승,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220원이다.
개인이 4881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이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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