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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 또 뚫었다! 신스타임즈, 신고가…대형 게임주, 또 부진[게임주식 동향-11월 28일]리니지2M 구글 매출 4위, 엔씨 1.19%↓, 종가 50만원 선 무너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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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17: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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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5.21%, 3거래일째 약세 지속… 대형주, 컴투스 +0.20%만 우상향

미국과 중국의 갈등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하면서다.
국내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게임주도 우하향했다.

11월 28일(목) 코스피는 9.25포인트(0.43%) 내린 2118.60으로, 코스닥은 7.21포인트(1.11%) 빠진 640.18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거래량과 대금이 급감했다. 평균등락률은 -0.24%로 전일 -0.36%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79만4674주다. 어제보다 51만6241주가 감소했다.
데브시스터즈, 넥슨지티, 엔터메이트, 조이맥스, 액션스퀘어가 전일대비 50% 이상 줄었다.

썸에이지는 96만6599주로 전일 대비 216% 넘게 늘었다. 바른손이앤에이도 전일 약 31만주에서 86만1826주로 급증했다.

이외 액토즈소프트, 한빛소프트 등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1713억300만원이다. 11월 들어 지난 19일  1696억5200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수치다.
100억원 이상 기록한 게임주는 엔씨소프트(797억7700만원)과 카카오(341억 1200만 원) 뿐이다.

상승 종목은 8개로 전일 12개서 4개가 줄었다.

신스타임즈가 +9.43%로 가장 크게 올랐다. 넷게임즈는 +6.54%로 뒤를 이었다. 조이시티는 2.09%(170원) 올랐다.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종가는 8320원이다.

이외 5개 종목(바른손이앤에이, 데브시스터즈, 플레이위드, 컴투스, 게임빌)은 1% 내외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신스타임즈는 종가는 1만1600원으로 2019년 들어 최고가다. 장중에는 1만175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넷게임즈 오름장세는 11월 25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는 8310원으로 지난 11월 19일 내준 800원 선을 8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개인 투자자가 2만2712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외국인은 7353주를, 기관은 2만559주를 순매수했다.

하락 종목은 22개다.

액션스퀘어가 -5.21%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11월 26일 -12.88% 이후 3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1545원이다.
외국인이 2만2457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02주와 1만5449주를 순매수했다.

전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 인수를 완료했고 임시주총을 통해 신임대표를 선임한 바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이날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만2847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순매수했다.

선데이토즈는 3.91%(9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2만21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2만1967주를 던지며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6102주와 6420주를 담았다. 

위메이드는 -2.44%(70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만8000원이다.
최근 2거래일 연속 동반매수를 보였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2907주와 8272주를 팔았다. 개인은 3만1079주를 매집했다.


위메이드는 최근 중국 정부의 IP(지식재산권) 보호와 단속 의지 표명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 넵튠이 2.31%(170원) 내린 7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나머지 18개 하락 게임주의 낙폭은 1% 내외를 나타냈다.

시가 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는 컴투스만 +0.20%로 우상향했다.
컴투스는 이날 상승으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10만300원이다. 거래량은 2만3496주로 11월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4028주와 3837주를 팔았다. 기관은 4365주를 사들였다.  컴투스는 전일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워너비 챌린지'를 출시했다.

넷마블은 0.11%(100원) 하락한 8만9000원으로, NHN은 0.15%(100원) 후퇴한 6만6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각각 1만126주와 1만4070주를 던졌다. 넷마블 팔자 행진은 6거래일째, NHN은  10거래일째다.

전일 보합으로 마감했던 카카오는 0.32%(500원) 하락했다. 종가는 15만70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2만547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5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은 5861주를 매집, 11월 8일 부터 시작한 매수 행진을 15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1만9717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1.19%(6000원) 빠지며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49만9000원으로 50만원 선이 무너졌다.
기관 투자자가 2만6957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 연속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1만6765주를, 개인은 9822주를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오전 '리니지2M'은 출시(11월 27일)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 매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시 하루가 지난 시점이다.

펄어비스는 -1.67%(31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18만2700원이다.


외국인이 1만7815주를 던졌다. 6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관은 1만9388주를 사들이며 5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1623주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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