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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신작 출시 3인방 '희비교차'… 게임빌↑, 엔씨 · 컴투스 ↓[게임주 동향-12월 2일]리니지2M 구글 매출 1위 등극, 엔씨 -1.22% '5거래일째 우하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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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0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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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구글 매출 톱40 진입 '깜짝 흥행', 게임빌 2.01%↑

12월 첫 거래일, 외풍으로 최근 3거래일째 이어진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오름폭을 크지 않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우상향했다.

11월 마지막 거래일 반등(평균등락률 +0.15%)했던 게임주는 약세로 돌아섰다.

12월 2일(월),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3.96포인트(0.19%) 오른 2091.92로, 코스닥은 1.51포인트(0.24%) 상승한 634.50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77%로 11월 29일(금) 찔끔 반등(+0.15%)서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리니지2M'이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에 올랐지만 엔씨소프트는 하락, 5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지난주 신작 모바일게임 '워너비 챌린지'를 출시한 컴투스도 -1.49%로 약세로 돌아섰다. 반면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론칭한 게임빌은 2.01%로 반등했다.

상승 종목은 9개다. 위메이드가 +4.48%로 가장 크게 올랐다.

펄어비스(+2.32%)와 액토즈소프트(+2.09%), 게임빌(+2.01%) 등이 2% 넘게 상승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3만원 선을 회복했다. 3만30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27만4328주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많았다.

개인 투자자가 5만8404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3145주와 2만5740주를 순매수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매수다.

게임빌도 종가 3만원 선을 5거래일만에 되찾았다. 전거래일보다 2.01%(600원) 오르며 3만 50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2만5430주로 전거래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379주를, 개인이 1706주를 팔았다. 기관은 3086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오전 게임빌의 신작 모바일 야구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구글 플레이 매출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시 후 첫 주말을 맞이해 매출 순위가 수직 상승한 것.

하락 종목은 21개로 늘었다. 룽투코리아가 -5.72%로 이날 전체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액션스퀘어는 -5.06%(80원) 내린 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외 한빛소프트(-2.02%), 넷게임즈(-2.33%), 더블유게임즈(-2.59%)가 -2%대를 나타냈다.

플레이위드(-3.12%)와 썸에이지(-3.20%)는 -3%대의 약세를 보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543만3298주로 최근 한 달새 가장 적었다. 게임빌, 베스파, 엠게임, 조이맥스, 와이제이엠게임즈 물량이 전거래일 대비 50% 이상 빠졌다.

위메이드, 펄어비스, 액토즈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썸에이지, 신스타임즈, 룽투코리아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더블유게임즈가 10만7283주로 지난 11월 1일(12만5760주) 이후 약 한 달 만에 10만주를 돌파했다.

주가는 2.59%(1250원) 하락했다. 5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종가는 4만7000원이다. 2019년 들어 가장 낮은 가격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54주와 1만4144주를 팔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다. 개인은 1만9978주를 순매수, 5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총 거래대금은 1973억2300만원으로 전거래일(2010억4800만원)보다 3억7250만원이 감소했다.

엔씨소프트가 863억1500만원으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는 약 38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펄어비스가 129억3900만원을 나타냈다.

대형주 이외 종목 가운데서는 신스타임즈가 147억9500만원으로 100억원을 넘었다.

신스타임즈는 이날 4.84%(600원) 하락, 최근 3거래일째 이어온 초강세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1800원이다.

장초반에는 1만3100원까지 치솟으며 또 연중최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130만2409주로 전거래일배디 12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2만3240주를 팔았다. 2019년 들어 최대 매물이다. 기관은 4446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만4833주를 담았다.

전체 시가 총액은 41조7902억원으로 전일보다 678억원이 증가했다.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는 엇갈렸다.

펄어비스(+2.32%), 넷마블(+1.59%), 카카오(+0.64%) 등이 상승했고 NHN(-0.59%), 엔씨소프트(-1.22%), 컴투스(-1.49%) 등이 하락했다.

펄어비스 상승은 전거래일 +1.42%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18만9600원이며 거래량은 6만8169주다.

외국인 투자자가 1만6360주의 매물을 내놓으며 팔자(SELL) 행진을 8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7470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2만4088주를 담았다. 7거래일 연속 매수다.

넷마블의 오름세를 지난 11월 26일(+0.67%) 이후 4거래일만이다. 종가는 8만94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2만9497주를 순매도, 8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632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3만229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이날 신작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스타2019에서 진행한 특별 이벤트 대전의 영상을 담았다. 'A3: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과 MMORPG가 결합된 퓨전 모바일게임으로 2020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에 나선 카카오는 0.64%(1000원) 상승, 3거래일째 약보합서 벗어났다. 종가는 15만65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4만5786주를 팔았고 기관이 1만1813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만4256주를 매집, 매수 행진을 17거래일째로 늘렸다.

NHN은 0.59%(400원) 빠진 6만7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7508주를 던졌다. 3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627주와 2681주를 사들였다.

엔씨소프트는 1.22%(6000원) 내렸다. '리니지2M' 출시 이전인 11월 26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48만7000원이다.

기관 투자자가 1만8322주를 순매도, 4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3502주를, 개인은 1만4633주를 담았다. 11월 21부터 9거래일 연속 매수다.

이날 11월 27일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은 '리니지M'을 추월,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에 올랐다.

미래에셋투자증권은 '리니지2M, 1+1효과로 어닝서프라이즈 예약 중'을 주제로 한 엔씨소프트 관련 보고서를 내놓았다. 목표가 70만원을 유지했다. 일부 언론 보도를 인용, '리니지2M' 하루 평균 매출이 약 7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니지M 매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리니지2M 출시에 따른 상쇄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 향후 실적 개선을 점쳤다.

컴투스는 1.49%(1500원) 하락했다. 종가는 9만9300원으로 지난 11월 22일 회복했던 10만원 선을 내줬다.

외국인이 1만654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는 각각 3358주와 7123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컴투스는 틱톡과 제휴해 지난 11월 27일(수)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워너비 챌린지' 관련 이벤트를 시작했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 모바일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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