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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변방 시대 접는다…전략RPG '삼국지난무' 예열삼국지난무, 12월 20일부터 첫 프리미엄 테스터 모집 예정 … 스퀘어에닉스 IP 활용한 전략 RPG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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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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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20년 차의 게임기업이다. PC 패키지 게임 스타크래프트 유통을 시작으로 온라인게임 오디션, 그라나도 에스파다, 헬게이트, 탄트라 등을 선보이며 한국 게임산업의 허리를 담당했다.
모바일게임 시대로 넘어오면서 몇 편의 신작을 출시했다. 클럽 오디션과 최근 출시한 도시어부M 등 주로 비주류 장르를 통한 틈새 시장을 노렸다. 성과는 크지 않았다.
대신 교육용 앱과 드론, 블록체인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아직까지 매출 개선의 기여도는 적다.
2020년, 한빛소트가 태생과 성장의 주춧돌인 게임을 통한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삼국지난무'다.
현재 모바일게임의 주류인 RPG다. 또 글로벌에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스퀘어애닉스의 동명 타이틀 '삼국지난무'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하고 있다.
2019년 12월, 한빛소프트가  '삼국지난무' 예열에 나섰다. 테스트를 앞두고 이용자 모집을 예고한 것.
12월 6일(금), 한빛소프트는 스퀘어 에닉스가 공동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 첫 테스트인 '프리미엄테스트'에 참가자 모집을 12월 2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신작 테스터 모집은 당일 혹은 전일에 발표함을 고려할 때 한빛소프트가 '삼국지난무'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한편 '삼국지난무'는 한빛소프트의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 개발진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원작의 고퀄리티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카툰 랜더링 그래픽 기술을 더하며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시나리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웅장한 자신의 성(城)을 운영하고 일본, 한국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대규모 길드전도 마련된다. 한빛소프트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전략 RPG'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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