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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차트]서머너즈워·페그오, 역주행 '우아했다'[12월 19일-구글플레이 매출]서머너즈워, 톱10 재진입 '최장수 모바일 RPG' 재등극…글로벌과 장수 흥행 동시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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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1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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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 오더 7위, 맏형 '리니지2레볼루션'마저 추월…'메이플스토리M' 하루 새 20계단 상승  

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게임기업의 워너비 중 하나는 '단일 타이틀의 글로벌 흥행'이다. 그리고 장기흥행이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고 있다.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 그리고 토종 게임사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다.

이들의 작품은 스마트폰보급 직후 출격해 2019년 12월 현재까지도 전 세계 엄지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론칭 초기의 돌풍만큼은 아니지만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으로 각종 인기 차트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최근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이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재입성하며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

컴투스의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네라' 역시 경이적 역주행을 펼쳤다.
12월 19일(목),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재입성한 것. 전일(12월 18일) 11위서 다시 한계단 상승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월 13일(금) 컴투스는  신규 몬스터 '비스트 라이더'를 추가했다. 여전사의 모습을 갖췄고 야수와 함께 등장하는 서머너즈워의 첫 몬스터다.

한편 전일 톱10에 재진입했던 넷마블의 애니메이션 기반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역시 괴력을 발휘했다.

넷마블의 간판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8위)마저 추월하며 7위로 올라선 것.  지난 2017년 11월 출격해 처음이다.

넥슨의 간판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메이플스토리M'도 미친 질주를 펼쳤다. 19위로 10위대에 진입한 것.
전일 순위는 27위로 무려 8계단 전진했다.

역시 신규 캐릭터 추가가 한몫했다. 넥슨은 지난 12월 18일 새로운 캐릭터 '캐논'과 함께 디펜스형 파티 콘텐츠 '디멘션 인베이드'를 업데이트했다.

여기에 이를 기념한 이벤트와 함께 연말연시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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