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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 게임株 휘청…또 신고가, 엔씨 '굳건'[게임주식-1월 6일]평균등락률 -1.90% 급락…투톱 엔씨·카카오 선전, 전체 시총은 소폭 감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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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6  1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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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이슈 소멸, 바른손이앤에이 -10.45%↓…넷마블 3.09%↓, 9만원대 종가 무너져
미국과 이란으로 인한 중동 정세가 불안감이 엄습했다. 연말연시 모처럼 화창했던 국내 증시는 곤두박질쳤다.
1월 6일(월)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1.39포인트(0.98%) 내린 2155.07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14.62포인트(2.18%) 하락한 655.31로 후퇴했다.
게임주도 온전치 못했다. 하락 종목은 25개로 급증하면서 평균등락률이 -1.90%를 나타냈다. 최근 석 달 새 가장 큰 하락이다.
엔씨소프트는 건재했다. 장중 58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전거래일에 또 한 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2.48%(1만4000원) 상승한 57만9000원이다.
거래량은 10만6955주로 지난주 금요일(1월 3일) 대비 약 4%가 감소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1만4092주와 2만862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4만2756주를 사들였다. 3거래일째 순매수다.  지난해 12월 6일(+5만8736주)에 이어 최근 52주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수량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월 9일(목) 리니지2M 첫 대규모 업데이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썸에이지(+3.45%)와 플레이위드(+2.83%)도 외풍에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했다.
썸에이지 오름세는 12월 30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는 600원이며 거래량은 132만4267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3522주와 1만5000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동반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8만8522주를 순매수했다. 썸에이지는 지난 1월 5일 신작 모바일게임 '하트인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외 상승 종목은 엔터메이트(+1.81%), 카카오(+1.31%), 네오위즈(+0.89%), 액토즈소프트(+0.40%)
 등이다.
외풍이 닥친 1월 6일 하락 종목은 25개다.
바른손이앤에이가 -10.45%로 급락했다. 신스타임즈는 -5.22%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조이시티(-4.27%)와 위메이드(-4.87%)는 -4%대로 장을 마쳤다.
3% 넘게 하락한 게임주는 7개다. 넷마블(-3.09%)을 비롯해 컴투스(-3.27%), 룽투코리아(-3.45%), 드래곤플라이(-3.62%), 선데이토즈(-3.67%), 웹젠(-3.79%), 미투온(-3.83%) 등이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날 하락(-10.45%, 185원)으로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585원이다.
전일 새벽, 미국에서 펼쳐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기생충 투자사로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폭등한 바 있다.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그동안의 기대감이 소멸되면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0년 사업 계획을 천명한 한빛소프트는 2.81%(95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보였다. 종가는 3280원이다.
 
최근 4거래일  연속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 투자자가 1만632주를 팔았다. 개인은 6446주를, 기관은 2403주를 매집했다.
이날 한빛소프트는 2020년 게임명가 재건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하고 클럽 오디션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밀 병기는 삼국지난무,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퍼즐 오디션, 엣지 오브 크로니클 등이다.
펄어비스는 1월 7일 시작되면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CES)에 SKT 주요 파트너로 참가, '검은사막 모바일' 스티리밍 시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주가는 2.64%(4900원) 내린 18만8000원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5만3039주다. 기관 투자자가 1만6158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이 1만2275주를, 외국인이 3843주를 사들였다.
1월 6일 게임주 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급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소폭 감소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물량은 1127만3832주다. 1월 3일(금) 보다 177만9648주가 늘었다.
영화 '기생충' 이슈에 바른손이앤에이가 요동쳤다. 607만1038주로 전체 물량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게임주는 플레이위드로 전거래일 4만4000주대서 17만9586주로 300%가량이 증가했다.
 
플레이위드 상승은 전거래일 +2.62%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1만8150원으로 12월 18일 내준 1만8000원 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1만291주를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5000주와 5291주를 사들였다.
이외 선데이토즈(-3.67%), 미투온(-3.83%) 등이 50% 이상 증가했다.
선데이토즈 하락은 12월 30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는 1만9700원으로 지난 12월 24일 회복한 1만8000원 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95주와 229주를 팔았다. 개인은 904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전거래일대비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는 데브시스터즈(-0.84%), 조이맥스(-2.63%), 조이시티(-4.27%), 위메이드(-4.87%) 등이다.
위메이드는 이날 하락(-4.87%, 1500원)으로 전거래일 오름폭(+4.05%, 1200원)을 반납했다. 종가는 2만9300원이다. 외국인이 1만746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256주와 1만2195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4329억9100만원이다. 1월 3일(금) 1882억8400만원의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엔씨소프트가 619억3000만원, 카카오가 602억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은 177억6100만원, 바른손이앤에이가 102억8300만원을 나타냈다.
총 시가 총액은 전거래일 43조 3230억원서 43조2991억원으로 239억원이 줄었다. 급하락에도 불구하고 감소폭이 크지 않았다.  엔씨소프트(+2.48%)와 카카오(+1.31%) 등 투톱의 강세 때문이다.
카카오는 이날 1.31%(2000원) 올랐다. 지난 12월 27일 이후 4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종가는 15만45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15만484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4769주와 8만27주를 매수했다.
이외 대형주는 우하향했다.
NHN이 -2.13%(1400원) 하락,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외국인이 4685주를, 개인이 840주를 팔았다. 기관은 5525주를 매집, 4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넷마블은 3.09%(2800원) 빠졌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큰 하락폭이다. 종가는 8만7800원으로 12월 23일 회복한 9만원 선이 붕괴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2만8146주를, 기관이 4만924주를 팔았다. 1월 2일에 이어 또 한 번의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7만2437주를 순매수, 사자(BUY)를 3거래일째로 늘렸다.
컴투스는 3.27%(3400원) 후퇴했다. 5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종가는 10만50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59주와 1만9553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은 1만6212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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