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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곤두박질! 엔씨는 '굳건'…사상 첫 60만원 돌파[게임주식-1월 8일]평균등락률 -2.38%, 롤러코스터 장세…베스파 1만2950원 신저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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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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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폭증·거래대금 급증, 전체 시총은 소폭 감소 …썸에이지 급등 • 바른손이앤에이 급락
이란이 미국에 대한 군사적 행동에 나서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전일(1월 7일) 군사적 공격이 쉽지 않다는 전일 일부 전망이 빗나간 셈이다. 중동발 리스크의 부각으로 국내 증시는 곤두박질쳤다.
코스피는 24.23포인트(1.11%), 코스닥은 22.50포인트(3.39%) 하락했다. 지수는 각각 2151.31과 640.94다.
게임주도 성치 못했다. 평균등락률 -2.38%로 최근 석 달 새 가장 큰 하락을 나타냈다.  불안 심리의 확산으로 매도 행진이 이어지면서 게임주 거래량은 폭증했고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줄었다.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60만원 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전일보다 1.68%(1만원) 올랐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60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가 2만3428주를 던졌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2222주와 1212주를 사들였다. 2거래일째 동반매수다.
미래에셋대우증권은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9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0년 고성장, 고수익을 전망했다. 특히 1분기 사상 최대 수익을 점쳤다.
카카오도 16만2000원까지 오르며 전일에 이어 또 한 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0.31%(500원) 내린 15만9500원이다.
개인이 18만41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4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2250주와 12만6703주를 순매수했다. 1월 6일부터 3거래일째 동반매수다.
1월 8일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27개로 급증했다.
썸에이지가 +16.22%로 폭등했다. 신스타임즈는 +7.67%로 뒤를 이었다. 전일 오름장세를 주도했던 엔터메이트는 3.46%(28원) 올랐다.
썸에이지 상승은 지난 12월 30일부터 6거래일째로 늘었다. 종가는 738원이다. 거래량은 1652만722주로 지난 10월 30일 이후 모처럼 1000만주를 넘었다.
 
외국인이 31만84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6만2000주를 팔았다. 개인은 28만1184주를 사들였다.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게임주는 바른손이앤에이로 -8.23%다.  이외 13개 종목이 4% 넘는 약세로 마감했다. 중소형주가 격하게 우하향했다.
네오위즈(-4.18%), 넥슨지티(-4.26%), 미투온(-4.39%), 웹젠(-4.87%) 등이 -4%대를 나타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액토즈소프트, 한빛소프트, 위메이드, 룽투코리아 등은 -5%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액션스퀘어는 -6.18%(80원) 빠진 1215원으로 마감했다.
드래곤플라이(-7.31%), 선데이토즈(-7.64%), 플레이위드(-7.92%) 등은 7%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
베스파는 3.62%(500원) 하락했다. 장중에는 1만295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이 3만9152주로 전일 대비 50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9891주를 팔았고 개인이 9880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게임주 총 거래량은 어제(1월 7일)보다 2314만1309주가 늘어난  3245만4388주다.
50% 이상 감소한 종목이 단 하나도 없었다. 반면 전일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게임주는 21개다. 전체 종목의 절반이 넘었다. 
썸에이지가 1652만722주로 총 거래량은 50%가량을 차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게임주는 드래곤플라이로 전일 2만주에서 16만2820주로 700% 넘게 늘었다.
드래곤플라이는 7.31%(215원) 하락한 2725원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만2722주를 팔았고 개인인 2만2717주를 사들였다.
총 거래대금은 3087억3700만원이다. 신고가를 경신한 카카오가 1352억4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엔씨소프트는 653억3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각각 190억7000만원과 125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1월 7일(화)보다 1585억원이 줄어든 44조1848억원이다.  평균등락률 -2.38%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전일 8개월만에 회복한 44조원 대를 지켰다.
엔씨소프트의 역대 최고 종가가 힘을 보탰다. 여기에 펄어비스가 +1.67%(3000원)로 반등했다. 종가는 18만3000원이다.
최근 2거래일 연속 매수에 앞장섰던 개인 투자자가 1만5796주를 팔았다. 기관은 5569주를 던지며 3거래일째 매도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2만1424주를 매집했다. 지난해 8월 30일(+3만5583주)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낮췄다. 2019년 4분기 실적 부진을 예상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 감소를 이유로 들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롱텀에서의 투자 포인트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나머지 대형주도 우하향했다. 
카카오(-0.31%), NHN(-1.20%), 컴투스(-1.66%) 등이 -1%대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2.02%(1800원) 하락하며 전일 오름폭(1300원)을 다시 내줬다. 종가는 8만7300원이다.
거래량은 21만8594주로 전일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3만1720주를 매집, 2거래일째 매수(BUY)에 앞장섰다. 개인은 1만60주를 담았고 기관은 4만184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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