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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 2조원! '서머너즈워' 첫 아우, 베일 벗었다컴투스, 서머너즈워 기반 MMORPG 게임명 '서머너즈워:크로니클' 확정…플레이 장면 및 일러스트 첫 공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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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15: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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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라', 한국 모바일게임으로 유일하게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흥행을 거뒀다. 2014년 출시, 만 6년째를 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각국의 매출 상위권을 오가고 있는 글로벌 장수 게임이다.

대체 불가의 글로벌 흥행대작, 속편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서머너즈 워'에 기반한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다.

'서머너즈워' 기반 후속 개발 소식은 이미 2~3년 전 시작됐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엄지족들의 관심이 쏠렸지만 모습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명조차 확정되지 않은 채 '서머너즈워 MMORPG'로 통할 정도로 베일에 싸여 있었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서머너즈워 : 크로니클', 원작의 70년 전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정통 MMORPG로 장르가 바뀌면서 원작의 소환수가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했다.  개발사인 컴투스는 연내 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월 17일(금),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서머너즈 워 MMORPG 프로젝트 명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로 확정하고 플레이 장면과 일러스트 등 주요 이미지를 공개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70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MMORPG다. ‘서머너즈 워’의 강력한 IP 영향력으로 인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글로벌 대작이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기존 ‘서머너즈 워’의 핵심 콘텐츠인 ‘소환수’를 새로운 장르에 맞춰 이식해, 기존에 없던 색다른 MMORPG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저들은 최대 3종의 특색 있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한 캐릭터 당 최대 3마리의 소환수와 함께 실시간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 간 소환수 및 자원 공유도 가능해 수많은 전략적 선택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플레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플레이 장면 이미지에서도 다수의 유저들이 소환수들과 함께 필드 레이드에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150년의 세계관을 담은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바이블’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확대는 물론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등 대작 모바일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정식 출시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게임 완성도 증대 및 콘텐츠 확장 등을 위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우수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컴투스 이은재 본부장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MMORPG를 즐기는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색다른 게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며, “수많은 전 세계 게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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