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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9 적자폭 줄였다2019년 영업손실 69억, 전년比 81% 감소…당기순손실 266억원, 45% 줄여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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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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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136억원, 전년比 11% 축소…2020년 미르 모바일게임 3종 및 블록체인 사업 전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2019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1% 감소한 약 1136억4800만원이다. 영업손실 69억2200원, 당기순손실 약 265억8500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241억원, 영업손실은 약 27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187억74000만원이다.

2020년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적극 대응 및 라이선스 사업 확대 ▲'미르의 전설' IP 신작 모바일게임 3종 개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및 신작 출시 등 신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12월 중국 법원에서 '왕자전기' '전기패업 모바일' 등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를 했다. 현재는 킹넷, 37게임즈,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 중재 등 주요 소송들이 절차적 과정을 마무리하고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의 라이선스 사업은 소송 결과에 따라 '미르의 전설'에 대한 권리를 보다 확고히 구축, 사업을 확장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4·미르M·미르W를 개발 중이다. 향후 한국 서비스와 중국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신사업에서도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WEMIX)’를 론칭,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전기 H5 for WEMIX등 블록체인 대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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