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이슈추적(뉴스why)
A3와 겹쳤다! 웹젠 '뮤 이그니션2' 아픈 이유유사한 장르와 이용자 연령층 '상충'… PC 웹게임의 최대 장점 및 차별점도 희석 가능성 높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2  14:3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웹젠 '뮤 이그니션2' 서비스 돌입…넷마블의 야심작 'A3:스틸얼라이브'와 같은 날 출시
3월 12일(목) 한국에서 가장 많은 흥행 모바일게임 배출하고 보유 중인 넷마블이 꿈틀했다. 2020년 첫 신작이자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A3:스틸얼라이브'를 출시한 것.
MMORPG와 배틀 로얄을 결합된 장르도 하드코어 이용자는 물론 대전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이뿐 아니다. 원작 A3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올드팬들의 집결까지 부추기고 있다.
일찌감치 황금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A3:스틸얼라이브', 이렇다할 경쟁작도 없어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전조는 이미 나타났다. 3월 11일(수)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순위 정상에 오른 것.
'A3:스틸얼라이브'가 출격한 3월 12일(목) 또 한편의 신작게임이 출시됐다. 웹젠의 '뮤 이그니션2'다.
이 작품은 웹젠의 간판 IP(지식재산권) '뮤 온라인'에 기반했지만 황금기대작과의 같은 날 출시, 분명 불행이다.
특히 넷마블의 모처럼의 야심작 출시에 있어 TV와 주요 인터넷을 도배하다시피하고 있어 '뮤 이그니션2'의 존재감을 갉아먹었다.
불행 중 다행은 '뮤 이그니션2'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PC 기반의 '웹게임'이라는 점이다.
플랫폼이 달라 엄지족을 겨냥한 'A3:스틸얼라이브'와의 사실상의 맞대결을 피했다는 것이다.
물론 타킷층에서는 상당 부분 겹친다. '뮤 이그니션2'가 접속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웹게임이다.3040 나아가 50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작품이다. 20세대부터 50세대까지를 노린 'A3:스틸얼라이브'와 다를 바 없다.
불행 중 다행이 온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과연 웹젠의 2020년 첫 신작게임이 벌써부터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넷마블의 야심작 'A3:스틸얼라이브'의 돌풍에서도 흥행할 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