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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코로나19 PC방 피해 분담 '확대'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 PC방 무인선불기 관리비 면제 전국으로 확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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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8  1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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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꺽이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의 우려는 여전하다. 이미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각계각층의 피해 복구와 나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사들도 이미 적지 않은 기부금을 출현하며 힘을 보탰다.
넥슨이 또 한번 상생에 나섰다. 이번엔 PC방 지원책을 내놓았다.
3월 18일 넥슨은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PC방 사업자들을 위해
현재 영남 지역에 시행 중인 무인선불기 관리비 면제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게토(GetO)’ PC방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전국의 PC방 매장에 3~4월분 무인선불기 관리비를 면제한다. 앞서 2~3월분 관리비 면제를 알린 영남지역 매장은 4월에도 지속한다.
엔미디어플랫폼은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임시휴업 매장을 상대로 무인선불기 관리비 청구 중단 접수를 시작했다.  2월 26일부터는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영남권 전 지역 가맹점에 무인선불기 관리비를 면제했다.
엔미디어플랫폼 송재화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PC방 사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겪고 계신 고통을 분담하고자 전국 게토가맹점을 대상으로 관리비 면제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며 “게토는 앞으로도 넥슨과 함께 전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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