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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질주, 바람직한 이유[간밤차트-3월 24일,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에 6개 작품 자리, 2013~2020년까지 출시년도 다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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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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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한때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를 독식했다. 엔씨소프트, 넥슨 그리고 중국 게임사들이 양질의 게임을 선보이면서 영향력이 이전보다 줄었다.

​2020년 3월 넷마블은 국내외 게임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신구 흥행작들의 조화 때문이다.

​신작 돌풍과 라이브 게임의 굳건함 여기에 올드보이 역주행까지 더해지면서다.

​3월 25일(수) 넷마블의 모바일게임은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에서 6개 작품이 자리했다.

​3월 출시한 'A3:스틸얼라이브'가 3위로 리니지 IP 형제(리니지2M, 리니지M) 뒷자리를 꿰차고 있다.

​넷마블의 시그니처인 '레볼루션' 시리즈는 톱10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레볼루션과이 각각 8위와 9위를 유지하고 있다.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 등 초창기 흥행대작들이 20위대로 올라섰다.

2014년 론칭된 1세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가 21위다. 최근 6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나서면서 격하게 상승했다.

​넷마블은 3월 23일(월) 출시 6주년을 기념해 루디 신화각성 및 신규 영웅(레긴레이프) 등을 추가했다. 6주년 기념 출석판 이벤트도 시작했다.

​국민 모바일게임으로 '모두의마블'은 28위다. 2013년 서비스되기 시작한 이 작품 사행성과 폭력성이 배제된 착한 모바일게임으로  미들-하드코어 RPG와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은 채 수년간 톱10을 유지했다.

​여기에 전일 톱40에 재진입한 모바일 RPG '마블 퓨처파이트'가 한 단계 오른 34위를 나타냈다.

​2020년 출시한 따끈한 신작(A3:스틸얼라이브)의 돌풍, 2016년과 2018년 출시한 하드코어(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굳건함, 그리고 2013~2015년 올드보이의 역주행까지 더해졌다.

​넷마블은 8년 동안 꾸준하게 흥행대작을 배출했고 여전히 국내에서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흥행제조기임을 드러냈다.

​한편 전일 50위에 오른 라이엇게임즈의 첫 모바일 게임 '전략적 팀 전투:리그 오브 레전드 전략 게임'이 35위로 톱40에 진입했다. 하루 만에 무려 15계단 상승, 폭풍 질주를 펼쳤다.

​크래프톤이 3월 5일 출시한 모바일 RPG '테라 히어로'는 63위(2020년 3월 25일 오전 10시 24분기준)다. 전일 61위서 다시 2계단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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