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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벌써 '넥슨 효자'[간밤차트-5월 14일]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구글 매출 24위…출시 이틀만에 톱30, 올 캐주얼 중 최단 기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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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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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고등학교의 등교가 미뤄지는 등 일상으로의 복귀에 제동이 걸렸다.
다시 한번 늦춰진 일상,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질주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2020년 국내에 출격한 신작 '캐주얼 게임' 중 초반 가장 빠른 속도의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 
 
5월 14일(목),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월 12일(화) 글로벌 동시 출시 직후 이틀 만에 성과다. 
이는 넥슨의 2020년 1분기 실적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탠 간판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25위)보다 높은 순위다. 
또한 출시 이틀 만에 톱30 진입한 유일무이한 캐주얼 게임이다. 올해 줄행렬을 이뤘던 중국 기대신작을 능가하는 성과다. 
예고된 흥행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사전예약자만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그리고  론칭 하루 만에 한국은 물론 대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정상에 올랐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인기 차트 정상에 오른 토종 모바일게임은 'A3:스틸얼라이브'다.  3월 12일 정식 서비스를 하루 앞둔 3월 11일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양대 오픈 마켓 인기 순위 넘버1을 차지한 바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간판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 기반한 레이싱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의 인기 콘텐츠인 카트바디와 트랙, 게임모드, 주행 테크닉 등을 구현했다. 또한 랭킹전, 이어달리기 등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한 요소도 곁들였다. 또 한층 업그레이드된 3D 카툰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가 안방 모바일게임에서 이름을 떨친 '에픽세븐'이 15위를 나타냈다. 이 작품은 2D의 턴제 모바일RPG로 지난 2018년 8월 30일 출시됐다. 돌풍을 일으키며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올랐지만 2019년 치트 논란 이후 순위가 급락했다.
 
하지만 빠른 대처과 꾸준한 업데이트 등으로 10위대에 재진입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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