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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폭등! 게임株, 아찔한 상승[게임주 동향-5월 15일]평균등락률 +0.25%, 또 상승…조이맥스 폭등과 데브시스터즈·조이시티 급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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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17: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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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부진, 시총 56조원 선 하루 만에 붕괴…조이맥스·조이시티·네오위즈·카카오 신고가 경신
전일 국내 증시에도 기막힌 역주행을 펼쳤던 게임주, 또 올랐다. 5월 내리 9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상승 종목은 10개로 5월 들어 가장 적었다. 하락 종목은 20개로 가장 많았다. 약세로 마친 게임주가 급증했지만 조이맥가 폭등하고 데브시스터즈, 조이시티가 급등하면서 오름세를 지켰다.
폭등한 조이맥스를 비롯해 조이시티, 네오위즈, 카카오 등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그동안 강세를 이어온 우량주는 일제하 하락했다.
5월 15일(금) 국내 증시는 보합선을 맴돌다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2.32포인트(0.12%) 오른 1927.28로, 코스닥은 1.36포인트(0.20%) 상승한 691.93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5%로 9거래일째 플러스를 지속했다.
조이맥스가 20.75%(1280원) 상승했다. 올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오름폭이며 5월 8일부터 6거래일째 우상향이다. 종가는 7450원이다. 장중에는 766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약 19만주도 전일 대비 40% 넘게 감소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가 8815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6732주를, 기관은 75주를 사들였다.
 
조이맥스는 지난 5월 6일 신작 웹보드 모바일게임 '플레이 포커'를 출시했고 5월 12일에는 전략 모바일게임 '삼국지 제후전' 출시를 위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네오위즈도 장중 2만4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지속했다. 종가는 5.97%(1400원) 오른 2만4850원이다. 8거래일째 우상향이다.
개인이 16만943주, 기관이 13만964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30만5437주를 매집했다. 올 들어 최대 매수다.
8.09%(1100원) 뛴 조이시티 상승은 5월 12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는 1만47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장중에는 1만48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64만1491주로 전일보다 소폭 줄었다. 개인 투자자가 7만9110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7만9606주를, 외국인은 1425주를 순매수했다. 3거래일 연속 동반매수다.
조이시티는 2020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293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3월 31일 출시한 기대작 '블레스 모바일' 반영 분이 단 하루에 그쳤음을 고려할 때는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다.
액션스퀘어도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8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이다.
주가는 -1.86%(30원)로 5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585원이다. 거래량은 323만1682주로 올 들어 세번째로 300만주를 넘었다. 외국인이 2만3150주를 팔았고 개인이 2만3650주를 샀다.
엠게임 역시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10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49.3%, 35.9% 증가했다, 분기(2019년 4분기) 대비해서는 모두 줄었다.
주가는 4.18%(200원) 빠진 4580원이다. 지난 5월 8일 이후 5거래일만에 하락이다. 외국인이 5만3207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5만6313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서비스 중인 데브시스터즈는 8.74%(760원) 오른 9460원을 나타냈다. 4월 29일부터 10거래일째 오름세다. 거래량은 4만3076주로 5월 들어 가장 많았다.
썸에이지와 웹젠은 이날 신작 모바일게임 예열에 나섰다. 주가는 하락했다.
썸에이지 전략  RPG '아르메블랑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주가는 -0.49%(6원)로 전일 -5.01%에 이어 2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종가는 753원이다.  개인이 9만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5만125주와2만주를 샀다.
웹젠은 출시를 앞둔 야심작 '뮤 오리진' 유명 성우를 발탁해 음성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주가는 2.04%(400원) 내린 1만9200원이다. 외국인이 2만3400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개인은 2만313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094만3900주로 어제 보다 318만5002주가 적었다.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게임빌, 플레이위드, 엔터메이트 등이 전일 대비 50% 넘게 줄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 선데이토즈, 바른손이앤에이, 넷마블,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거래량은 50% 넘게 증가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1803억8900만원이 감소한 6160억1500만원이다.
카카오가 3375억5100만원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각각 741억1100만원과 384억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NHN(257억7100만원), 펄어비스(103억5700만원), 네오위즈(307억4100만원) 등으로 100억원~300억원대를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 넘어선 56조원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 55조4281억원이다. 어제보다 5942억원이 줄었다.
대형주 부진때문이다.
NHN은 3.55%(3400원) 하락, 9거래일 연속 상승과 신고가 행진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9만2500원이다. 개인이 3만3321주를 팔았고 개인이 2만5962주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467주를 순매수, 11거래일째 사자(BUY)를 지속했다.
카카오는 장중 23만1500원까지 뛰며 신고가를 갈아치웠지만 종가는 1.56%(3500원) 내렸다. 5월 들어 첫 하락이다. 종가는 22만1500원이다. 매수에 나섰떤 외국인이 12만4119주의 매뭂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7만8825주를 순매도, 7거래일째 팔자(SELL)를 이었다. 개인은 17만6690주를 담았다.
엔씨소프트는 1.06%(8000원) 내린 74만5000원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약 10만주로 전일 절반에 그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89주와 7487주를 팔았다. 개인은 8453주를 사들였다.
전일 급락(-8.94%)했던 넷마블은 0.84%(800원) 내렸다.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9만3900원이며 거래량은 41만주다. 전일 대비 약 60% 이상 감소했다. 기관이 1만833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509주와 6530주를 샀다.
펄어비스도 -0.43%(900원)으로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20만6200원이다. 기관이 1만1962주를, 개인이 1049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3070주를 매집,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컴투스는 0.18%(200원) 하락한 11만2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5309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4702주와 134주를 담았다.
더블유게임즈는 0.45%(300원) 뛴 6만6700원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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