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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경이롭다…왜[짧은톡]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톱10 그들만의 리그 종식…캐주얼게임 한계 극복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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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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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국내 최대 오픈마켓의 매출 판세까지 뒤엎었다.
5월 18일 월요일,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8위에 올랐다. 4월부터 현재까지 론칭된 작품 중 유일한 톱10이다.
2020년 들어서면서 한국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는 정체됐다. 특히 톱10에서는 그들만의 리그가 지속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자택 근무 등이 이뤄지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가 뜸했다. 4월 외산 게임이 줄행렬을 이뤘지만 톱10까지의 진입은 없었다.
올 4월까지 론칭된 작품 중 10위 내를 찍은 작품은 1월 요스타의 '명일방주', 2월 넥슨의 '카운터 사이드'와 릴리스 게임즈의 'AFK아레나', 3월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와 조이시티의 '블레스 모바일' 등이다.
이 중 현재까지 톱10을 유지하고 있는 작품은 'AFK아레나'와 'A3스틸얼라이브'뿐이다.
지난 4월 이후 신작에 의한 톱10 물갈이는 없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한 달 넘게 이어진 그들만의 리그에 돌을 던진 셈이다.
또 현재 톱10에 위치한 작품 중 유일무이한 토종 캐주얼게임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흥행이 기적에 가까운 이유다.
톱10과 그 언저리에 위치한 작품은 모두 MMORPG 혹은 전략 RPG다. 캐주얼 게임은 이용자 규모에서는 하드코어를 앞서있지만 객단가에서 절대적인 열세에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캐주얼게임의 한계를 극복한 셈이다.  초반 출시 효과를 감안해도 톱10 진입은 캐주얼게임의 경이로움을 넘어선 성과다.
한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이 동명의 간판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제작한 레이싱(질주) 모바일게임이다.
사전예약부터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사롭지 않은 흥행을 예고했다.
글로벌 사전예약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직전에는 500만 명을 찍었다.  그리고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은 인기 순위 넘버1에 등극했다. 대만에서도 인기 1위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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