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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 뭉칫돈 앞섰다…카트의 유별난 존재감[짧은톡]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컴투스프로야2020 ,각각 넥슨 컴투스 효자 V4· 서머너즈워 매출 앞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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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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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면서 게임판이 요동치고 있다.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줄지어 출시되고 있고 준비 중이다.
또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파우게임즈의 '킹덤: 전쟁의 불씨'의 대흥행으로 5월, 한국 모바일게임 톱10의 세대교체를 이뤘다. 장기 흥행이라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그들만의 리그에 제동을 걸었다.
5월 대격변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넥슨에 이어 컴투스의 매출 효자가 교체됐다. 하드코어가 아닌 캐주얼 게임들의 대반란이다.
5월 22일(금)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구글플레이 매출 20위에 올랐다.  같은 날 글로벌 흥행대작 모바일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은 21위다.
이에 앞서 지난주 넥슨의 최고 매출 모바일게임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바뀌었다. 지난해 11월 출격해 돌풍을 일으킨 ' V4(브이포)'를 추월한 것.
현재도 마찬가지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7위로 8위에 위치한 V4(브이포)보다 앞섰다.
찰나 혹은 깜짝 이변에 그칠 수 있는 넥슨과 컴투스 매출 효자들, 국내 게임업체들이 눈여겨볼 이유는 분명하다.
모두 비RPG라는 점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레이싱(질주)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게임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20'은 야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착한 게임이다. 1인당 지출 비용 '객단가'에서는 하드코어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낮다.
 
그럼에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컴투스프로야구2020은 지출 비용이 높은 RPG를 앞섰다.
넓은 이용자의 쌈짓돈이 열혈 게이머들의 뭉치돈보다 값질 수 있으며 때론 '가벼움'(캐주얼게임)이 '무거움'(하드코어)보다 우월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또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기업들이 MMORPG와 전략 시뮬레이션 등 하드코어만이 돈벌이가 될 수 있다는 고집과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도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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