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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현상 無! 카트 러쉬플러스 흥행, 우아하다[짧은톡]출시 2주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매출 여전히 상승…냄비현상 無! 한국 모바일게임 흥행 상식 파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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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6  13: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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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구글 플레이 매출 4위까지 질주했다. 격이 다른, 착한 국민 모바일게임의 자태다.
 
기대 이상을 넘어 경이로운 흥행, 상승 곡선 우아하다.
 
리니지2M과 리니지M처럼 독보적인 질주를 펼치는 작품을 제외한 대다수 신작은 출시 초반 절정에 달하고 이후 하향 안정세를 유지한다.
 
절정에 달하는 시기는 주중 출시, 첫 주말(토-일요일) 혹은 열흘 남짓이다. 신작 기대감으로 론칭 초반 이용자가 대거 몰리고 이후 물밀 빠지듯 대규모 이탈이 발생한다.
 
매출 순위 추이도 다르지 않다. 이용자가 급증에 따른 서비스 초기 급등했다고 이탈로 인해 우하향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달랐다. 지난 5월 12일 출시 2주째 접어들었다. 첫 주말 이후 톱10에 진입했다. 기존 신작 흥행 패턴과 다르지 않았다.
 
두 번째 주말을 지났지만 질주는 여전했다. 톱10 진입에서 잠시 숨고르기 이후 톱5를 넘어 넘버4에 자리했다.
 
더디지만 꾸준한 '점진적 상승'이다.
 
MMORPG와 전략 시뮬레이션 등 하드코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형태다.
 
게다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레이싱(질주)를 소재로 한 캐주얼게임이다. 객단가가 높지 않아 출시 효과가 더 쉽게 사라질 공산이 큰 작품이다.
 
캐주얼게임의 한계를 극복하며 국민 모바일게임 반열에 오른 카트라이더가 한국 모바일게임의 흥행 공식을 깬 순간이다.
 
지금까지 흥행작들과는 다른 형태의 흥행, 앞으로 추이에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점진적 오름세는 이탈 이용자가 적고 신규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대변한다. 입소문을 타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입성한 엄지족이 재미에 빠지며 사용자 규모와 이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다운로드에 기반한 인기 순위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론칭 당일부터 현재까지 정상을 지키고 있다. 수시로 신작들고 교체되는 차트에서 여전히 넘버1을 지키고 있다.
 
매출 순위에서의 추가적 상승과 더불어 향후 우하향세로 더딜 공산이 크다.
 
초기 흥행 모바일게임에서 나타나는 '냄비 현상'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전 게임들처럼 급격하게 후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지 않고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스테디셀러로 가능성이 높다.
 
넷마블이 지난 2013년 출시한 '모두의 마블'처럼 5년 넘도록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엄지족에게 지지 받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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