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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와 닮은 꼴! 웹젠, 뮤 IP '흥행불패'[짧은톡] 뮤 아크엔젤, 출시 엿새 만에 구글 매출 4위 입성…뮤 오리진·뮤 오리진2 등 뮤 온라인 후예 모조리 흥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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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12: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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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도 면에서 엔씨소프트 '리니지' 후예'(리니지2M·리니지M) 못지않은 가치 입증
웹젠이 뮤 온라인 후예로 또 한번 웃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에 이어 또 한번 '효자는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월 2일 '뮤 아크엔젤'이 구글 플레이 매출 4위에 올랐다. 출시 엿 새만이다.
이 작품은 웹젠의 간판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에 기반한 IP(지식재산권) 게임이다.  뮤 오리진과 뮤 오리진2에 이은 세 번째  모바일게임 후예다.
모두 초반 대흥행을 거두며 웹젠의 효자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2015년 4월 론칭된 '뮤 오리진'은 구글 플레이 매출 4위까지 올랐다. 2015년 당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3매치와 RPG 등 여전히 캐주얼과 미들 코어 전성시대다. 하드코어가 흔치않은 시장에서 뮤 오리진은 새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생소했던 IP 모바일게임 사업의 포문을 열었고 웹젠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이어 3년 후인 2018년 6월 출격한 '뮤 오리진2'는 출시 닷새 만에 구글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 리니지2레볼루션을 비롯해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등 쟁쟁한 MMORPG가 주름잡고 있던 시기다.
아랑곳하지 않고 리니지M를 추격한 바 있다.
'뮤 아크엔젤'은 리니지 IP와 더불어 외산 흥행작들 및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착한 국민 모바일게임이 탄생한 시기에 출격했다. 역시 굴하지 않고 당당히 톱5에 입성했다.
모바일게임 환생한 뮤 온라인의 후예들이 모조리 흥행한 셈이다.
 기여도를 놓고 볼 때 뮤 온라인의 힘은 현재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앞세워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와 다를 바 없는 모양새다.
한때 '리니지'를 위협했던 온라인 MMORPG '뮤 온라인'이 여전히 건재하고 잘 만들고 키운 효자가 쉽게 시들지 않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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