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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 뮤 아크엔젤, 리니지 형제 '위협'[간밤차트-6월 3일]뮤 아크엔젤,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일곱개의 대죄·마블 퓨처파이터 역주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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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3  1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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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추억팔이가 제대로 통했다.  5월 대미를 장식한 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이 리니지M 뒷자리를 꿰찬 것.
6월 3일(수) '뮤 아크엔젤'이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일 순위는 4위다. . 지난 5월 27일(수) 출격 일주일 만이다.
뮤 아크엔젤의 쾌속 질주로 인해  외산 돌풍의 주역 '기적의검(4위)'와 'AFK아레나(5위)'는 후퇴했다.
'뮤 아크엔젤'은 웹젠의 간판 온라인 MMORPG '뮤 온라인'의 세 번째 모바일 버전이다. 개발사는 중국이며 국내 서비스는 원작사 웹젠이 맡고 있다.

한편 이날 넷마블의 글로벌 효자들이 안방에서 역주행을 펼쳤다.
우선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가  19위 톱20에 재입성했다. 이 작품은 국내 모바일게임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 양대 마켓 인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020년 3월 북미와 유럽 및 일부 아시아에 론칭, 매출 톱10에 오르며 코로나19의 악조건 속에서 K게임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업데이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지난 5월 28일(목)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영웅 2종과 애니메이션 3기의 메인 스토리 챕터13 등을 추가했다.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37위로 모처럼 톱40에 진입했다. 이 작품은 마블의 인기 캐틱터를 기반으로 넷마블이 제작한 액션 RPG다. 지난 2015년 4월 출격,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역시 신규 콘텐츠 추가가 역주행을 도왔다.
5월 28일(목)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캐릭터와 유니폼, 에픽 퀘스트 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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