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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훈훈'…웹젠·선데이토즈 '신고가'[게임주 -6월 3일]평균등락률 +1.36%, 4거래일 연속 상승…넥슨지티 급등, 거래량 폭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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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3  18: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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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씨소프트 등 대형주 부진, 전체 시가 총액 60조원 붕괴…넷마블(+1.68%) '선방'
국내 증시가 엇갈렸다. 코스피가 상승했지만 코스닥이 하락했다. 게임주는 훈훈하게 올랐다.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웹젠과 선데이토즈는 신작 이슈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과 대금은 폭증했다. 지난 2월 코로나19 촉발로 인한 대폭락 이후 가장 많았다.
6월 3일(수) 코스피는 59.81포인트(2.87%) 오른 2147.0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5.92포인트(0.80%) 하락한 737.66이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36%로 4거래일째 플러스를 지속했다.
상승 종목은 21개로 전일보다 2개가 줄었지만 오름폭이 컸다.
넥슨지티가 +14.88%로 급등했다. 선데이토즈(+6.34%)와 웹젠(+6.20%)은 6%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넥슨지티 오름폭은 올 들어 지난 4월 27일(+29.94%)와 3월 20일(+15.9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상승세는 지난 5월 29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와 거래량도 2020년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각각 9650원과 3069만9561주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2만6067주의 매물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1832주를 팔았고 개인이 16만422주를 사들였다.
선데이토즈는 6.34%(1700원) 오르며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8500원이다. 장중에는 2만9200원으로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거래량은 73만8533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6193주와 6485주를 팔았다. 개인은 4만4880주를 순매수했다.
선데이토즈는 전일 시작한 '애니팡4' 사전예약자가 19시간 만에 39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웹젠도 장중2만37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이 600만8655주로 전일 대비 190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929주와 1만822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3만5498주를 사들였다. 4거래일 연속 매수다.
웹젠은 이날 지난 5월 27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이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신작 이슈에 웃은 종목은 또 있다. 넷마블이다. 전일 대비 1.68%(1600원) 상승했다. 종가는 9만7000원이다.
개인이 3만4041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899주를 팔았고 기관이 4만1290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반한 신작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 월드' 출시일(6월 18일)을 공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72개국 동시 론칭이다.
네오위즈는 5.78%(1300원) 상승하며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3800원이다. 거래량은 102만9161주다. 개인 투자자가 4만4519주를, 기관이 2068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4만8992주를 순매수했다.
썸에이지는 4.09%(36원) 상승, 5거래일째 강세를 이었다. 종가는 916원이다. 거래량은 467만2772주다. 개인이 3만1471주를, 기관이 1만5875주를 팔았다. 기관 매도는 5월 21일부터 10거래일째다. 외국인은 3만9923주를 담았다.
반면 하락 종목은 11개로  3개가 증가했다.
최대 낙폭은 더블유게임즈의 -4.32%다. 이외 카카오, 조이맥스, NHN 등은 -3대의 약세를 보였다. 엔씨소프트와 플레이위드는 각각 -2.22%와 -2.81%로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의 -4.32%는 최근 한 달 새 가장 큰 낙폭이다. 종가는 6만4300원이며 거래량은 52만6595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1278주와 7만404주를 팔았다. 개인은 11만2340주를 사들이며 매수행진을 8거래일로 늘렸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전일보다 6482만6819주가 증가한  8753만6176주다. 최근 석 달 새 최고치다.
폭등한 넥슨지티(2300%)를 비롯해 웹젠(약 1900%), 넷게임즈(5772%) 물량이 전일 대비 1000% 넘게 증가했다.
이외 21개 종목이 전일 대비 50% 넘게 늘었다.
네오위즈, 액토즈소프트, 엔터메이트, 액션스퀘어,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엠게임, 넷마블, 미투온, 한빛소프트, 조이시티, 위메이드, 펄어비스, 컴투스, 바른손이앤에이, 넵튠, 데브시스터즈, 엔씨소프트, 플레이위드, 카카오, NHN 등이다.
총 거래대금은 1조4441억400만원이다. 최근 1년 가운데 가장 컸다.
카카오가 5764억98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넥슨지티가 3057억6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웹젠도 1329억7300만원으로 1000억 이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958억4100만원이다.
이외 선데이토즈, 네오위즈, 넷게임즈, 엠게임, 넷마블, 펄어비스, 바른손이앤에이, NHN, 더블유게임즈 등이 100억에서 500억원 대를 나타냈다.
전체 시가 총액은 평균등락률 플러스에도 불구하고 감소,  60조원 선마저 무너졌다. 이날 총 게임주 전체 가치는 59조0679억원이다. 6월 2일(화) 보다 1조796억원이 줄었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투톱 등을 비롯한 NHN(-3.95%)와 더블유게임즈(-4.32%)가 부진했다. 반면 넷마블(+1.68%), 펄어비스(+0.15%), 컴투스(+0.09%)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가 3.85%(1만원) 하락했다. 지난 3월 23일 -4.01% 이후 가장 큰 내림세다. 종가는 24만9500원이다.  거래량은 229만645주로 전일 대비 130%가량 늘었다. 기관 투자자가 47만3196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외국인도 2만1627주를 팔았다. 4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다. 개인은  49만8908주를 매집했다.
엔씨소프트는 2.22%(1만8000원) 빠졌다. 종가는 79만2000원으로 6월 뚫은 80만원 선이 이틀 만에  무너졌다. 거래량은 12만286주로 전일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76주와 1만8055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동반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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