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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까지! 라나그로크 오리진, 그라비티 야심작 이유6월 15일(월)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 개최 … 게임 소개와 출시일 공개 가능성 높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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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5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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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격해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톱10을 찍은 국내 게임사의 신작, '카운터 사이드'(넥슨), 'A3:스틸얼라이브'(넷마블), '블레스 모바일'(조이시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넥슨),  '뮤 아크엔젤(웹젠)' 등이다.
'카운터 사이드'를 제외하고 모두 IP(지식재산권) 게임이다.
또 이들 모두의 원작은 흥행 온라인게임이다.
'IP 게임'이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주축임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끝이 아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의 정통 속편이 또 출격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이다.
이 작품은 그라비티의 간판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모바일로 옮긴 MMORPG다.
지난 2018년 3월 출격,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에 이어 제작된 원작에 장르와 게임성을 담은 두 번째 후손이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도약과  이를 기반으로 그라비티의 부활을 알린 효자다.
원작을 닮은, 그래서 온라인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며 상당한 인기가 예상되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그라비티가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0년 4월 BGM을 제작해 공개했다. 또한 유명 성우들을 활용해 목소리를 입혔다.
가이드 영상 3종도 이미 공개했다.
비공개테스트(CBT)도 엄지족들의 성화에 연장, 지난 6월 1일 마쳤다.
그리고 오는 6월 15일 출사표를 던진다.  '온라인게임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팀장, 이희수 PM, 류정민 PM, 운영unit 신택준 팀장 등이다.
게임 소개는 물론 출시 등을 포함한 향후 서비스 일정이 공개될 공산이 크다.
지난 4월 22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예약을 시작, 벌써 6주째가 넘었다.
미디어 간담회 직후 출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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