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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호재, 위메이드 '폭등'…게임株, 반등 힘보태[게임주 동향-6월 26일]평균등락률 +1.25% 하루 만에 반등…투톱 약보합 불구 전체 시총 소폭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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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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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서울고등법원에  제가한 미르2·3 IP 항소심서 승소! 위메이드 27.01%↑…조이시티 신고가 경신 
6월 마지막 금요일, 게임주는 화끈하게 반등했다. 미르의전설2 소송과 관련한 잇단 호재를 전한 위메이드가 폭등, 힘을 보탰다.
6월 26일(금) 국내 증시가 급락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가 22.28포인트(1.05%) 오른 2134.65로, 코스닥은 0.22포인트(0.03%) 오른 750.58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25%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 총액까지 모두 소폭 증가했다.
상승 종목은 13개로 늘었다. 위메이드가 +27.01%로 폭등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1.21%로 뒤를 이었다.
조이맥스와 플레이위드도 각각 +7.40%와 +5.15%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드래곤플라이는 3.68%(95원) 오른 2680원으로 마감했다. 
엠게임, 컴투스, 선데이토즈 등은 +2%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어제 28개였던 하락 종목은 16개로 줄었다. 최대 낙폭은 -4.02%의 네스엠이다.
이외 2% 넘게 내린 게임주는 엔터메이트(-2.18%), 미투온(-3.28%), 웹젠(-3.76%)다. 나머지 12개 종목은 1% 내외의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폭등한 위메이드가 신고가를 경신했고 조이시티도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조이시티는 장중 1만7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지속했다. 종가는 0.30%(50원) 하락한 1만6450원이다.
거래량은 21만2343주로 전일 대비 60%가량 늘었다. 전일 동반매수에 나섰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5283주와 3만799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5만4089주를 샀다.
위메이드 상승(+27.01%, 9250원)은 6월 22일부터 5거래일째다. 종가는 4만3500원이다. 올 들어 최고 종가다. 장중에는 4만38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5만4381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4만9353주를, 개인이 2만794주를 팔았다. 기관은 6만4775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5일 서울고등법원이  액토즈소프트가 제기한 '미르의 전설2·3' IP(지식재산권) 저작권침해정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 판결을 기각했다고 전했다. 사실상의 승소다.
재판부는 위메이드가 제삼자에게 2차 저작물 이용을 허락한 것은 액토즈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인정되지 않으며, 로열티 분배 비율도 과거 재판상 화해를 근거로 위메이드가 맺은 계약에 대해서 위메이드 몫을 80%로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위메이드는 전일 싱가포르에서 자사가 샨다, 액토즈소프트 등을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전설2 IP 중재권에서 승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일 급락했던 액토즈소프트는 11.21%(970원) 상승했다. 종가는 9620원이다. 거래량이 177만9063주로 전일대비 970% 넘게 증가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96주와 113주를 팔았다. 매수 주체는 기타 투자자다.
조이맥스는 이날 상승(+7.40%)으로 4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전일 대비 480원 오른 6970원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731만1246주로 어제보다 182만1688주가 증가했다.
폭등과 급등을 나타낸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 물량이 폭증했다.
플레이위드, 드래곤플라이, 선데이토즈 등은 전일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베스파와 와이제이엠게임즈 물량은 50% 이상 감소했다.
총 거래대금은 전일 보다 432억2400만원이 늘어난 5918억3900만원이다.
카카오가 약 221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위메이드가 1166억6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는 723억9200만원, 넷마블은 232억7200만원을 나타냈다.
이외 액토즈소프트, 선데이토즈, 네오위즈, 넥슨지티, 더블유게임즈, 미투온, 웹젠 등이 100억원~200억원대를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64조5848억원이다. 전일 보다 1603억원이 늘었다.
카카오(보합), 엔씨소프트(-0.33%) 등 투톱이 약보합을 나타냈지만 일부 대형주가 반등했다.
컴투스(+2.24%), 펄어비스(+0.24%), 넷마블(+0.10%) 등이다.  NHN(-1.54%)과 더블유게임즈(-1.67%)는 우향을 지속했다.
컴투스는 2.24%(2300원) 상승하며 전일  하락 -4.02%(4300원)을 일부 만회했다. 종가는 10만5000원이다. 거래량은 3만7584주다. 3거래일째 매수를 이어온 개인 투자자가 8832주를 던졌다. 외국인은 809주를 팔았고 기관이 9715주를 사들였다. 6월 22일 이후 4거래일만에 매수다.
펄어비스 종가는 21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3만6119주다. 전일 대비 약 25% 감소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5007주와 190주를 매도했다. 외국인은 4231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0.10%(100원) 오른 9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3만9086주로 전일 대비 40% 이상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1968주와 1만3651주를 팔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다. 개인은 3만6970주를 매수했다.
보합으로 장을 마친 카카오의 투자 동향은 기관이 2만2296주를 팔았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은 1만982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도 4895주를 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0.33%(3000원) 빠진 90만9000원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7만9257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54주와 9799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만7703주를 매집, 3거래일째 사자(BUY)에 앞장섰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7월 2일(목) 신작 발표회 'TRINITY WAVE' 개최를 예고했다.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 개발 중인 신작 3종 공개할 예정이다.
NHN은 -1.54%(130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8만330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59주와 2만849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3만679주를 사들이며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전일 -4.53%로 약세로 돌아선 더블유게임즈는 1.67%(1300원) 하락하며 2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종가는 7만6700원이다. 기관이 2만16594주를 팔며 3거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1만5394주를, 개인은 1만6746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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