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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악연? 넥슨·엔씨, 신작 발표회 '겹쳤다'[짧은톡] 7월 2일 오전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 신작 3종 발표회 …오후, 넥슨 '바람의 나라:연' 온라인 쇼케이스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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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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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목) 게임판에서 기막힌 대결이 펼쳐진다.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신작 발표회'다.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 엔씨소프트는 신작 발표회 ‘TRINITY WAVE'를 개최한다.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이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1시 넥슨은 황금기대작으로 꼽히는 '바람의나라:연' 쇼케이스를 펼친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가 같은 날 신작 게임을 소개한 경우는 지금까지 게임 역사를 통틀어도 유례가 없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여파가 낳은 기이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 이전 게임기업들의 신작 발표회(쇼케이스)는 오프라인으로 진행, 사전 공유됐다. 같은 날 펼쳐지는 경우가 없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신작 소개 및 발표회는 겹치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 2019년 11월, 경쟁각을 세운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V4'와 '리니지2M' 관련한 쇼케이스도 시간 차이가 있었다.
'V4'와 '리니지2M'은 각각 11월 7일과 27일 론칭됐다. 불과 20여 일 차이를 둔 야심작의 출시, 사전 마케팅은 겹칠 수밖에 없었다. 쇼케이스 일정은 달랐다.
'리니지2M 쇼케이스(리니지2M 2nd IMPACT) 는 9월 5일, V4 발표회(프리미엄 쇼케이스)는 9월 20일 개최됐다.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같은 신작을 공개하는 7월 2일 목요일, 이슈 몰이의 승자를 떠나 분명 한국 게임 역사에 남을 더없이 기념비적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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