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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새 역사! 애니팡4, 남은 관전 포인트는?[짧은톡]선데이토즈 6월 30일 '애니팡4' 출시…국내 모바일게임 중 유일한 세번째 속편, 흥행 불패의 신화에 관심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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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2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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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發 캐주얼 광풍에 힘보태 캐주얼 반란 지속 여부에 이목 집중
'애니팡4'가 드디어 출격, 6월 대미를 장식했다.  이 작품은 선데이토즈의 간판 IP(지식재산권) '애니팡'의 세번째 정통 속편이다.  사전 예약자가 20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기운도 내뿜고 있다.
원조 국민 모바일게임의 후속에 대한 관심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애니팡 정통 속편의 흥행불패 여부다.
2012년 출격한 '애니팡'은 스마트폰 보급과 맞물려 최고의 흥행을 이루며 모바일게임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출격한 애니팡2와 애니팡3도 대흥행을 이뤘다. 유사한 장르의 게임이 쏟아지면서 원작 만큼은 아니지만 동일한 장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을 거뒀다.
게다가 전편(애니팡3)과의 출시 간격이 3년 9개월(45개월)로 이전보다 길었다. 애니팡2와 애니팡3의 출시 간격은 약 2년이다.
달라진 시장 환경과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국민 모바일게임 저력을 뽐낼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캐주얼게임 대반란 여부도 빼놓을  수 없는 이슈다.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두의마블' 이후 캐주얼 게임은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자취를 감췄다. 벌써 일년이 넘었다.
그리고 2020년 5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넘버3까지 꿰찼고 여전히 톱5에 위치하고 있다.  쟁쟁한 하드코어를 추월하며 캐주얼 열풍에 불을 지핀 셈이다.
'애니팡4'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광풍을 이어 캐주얼 게임의 연타석 대흥행을 이끌지에 관심이 쏠리는 것.
3매치 모바일게임의 부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애니팡4'는 3매치 퍼즐게임이다.  3매치 퍼즐 게임은 한국 스마트폰 게임 역사를 이야기 할때 빼놓을 수 없는 장르다. 그도 그럴 것이 초기 시장 형성과 성장에 일조했다. 실제로 애니팡 대흥행이후 유사한 신작들이 줄행렬을 이뤘고 적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다.
인터넷과 기술적 발전을 거듭되면서 초창기 시장을 주도한 3매치는 미들, 하드 코어에 자리를 내주었다. 2016년 9월 출격한 애니팡3를 맥이 끊기다시피한 3매치 퍼즐이 다시 부활할 수 있을 지.
또 흥행참패를 잇고 있는 모바일게임 속편들의 관례를 또 한번 깰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국내 토종 모바일게임 속편들, 온라인게임과 마찬가지로 맥을 추지 못했다. 특히 초창기 대흥행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캐주얼류는 속편은 물론 장르를 달리한 후속작까지, 대다수가 흥행에 실패했다. 참패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만큼 부진했다.
정통 속편 가운데 흥행한 캐주얼게임은 선데이토즈의 '애니팡'과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뿐이다.  애니팡2, 애니팡3과 '쿠키런:오븐브레이크' 등이다.
이미 세번째 정통 속편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애니팡4'가 또 한번 성공하며 3연타석 속편 흥행이라는 대기록까지 더하며 선데이토즈를 한국 게임산업의 기린아로 세울 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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