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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연, 넥슨의 '난제' 풀 수 있을까?[짧은톡]7월 15일 출격 '바람의나라:연' 예의주시해야 하는 이유들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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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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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7월에도 신작 모바일게임을 푼다. '바람의 나라:연'이다. 7월 15일(수)이다.
5월부터 매월 신작을 꼬박꼬박 출시하는 셈이다.
연타석 흥행을 이룰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월, 넥슨은 레이싱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출시했다. 구글 플레이 매출 3위까지 올랐다. 6월에는 축구 소재 스포츠게임 '피파모바일'을 론칭했고 톱10에 입성한 바 있다. 현재도 14위다.
레이싱과 스포츠 등 非RPG로 구글 플레이 매출의 세대교체를 꾀했다.
2020년 2분기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넥슨발 돌풍이 7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람의나라:연'에 더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있다. 넥슨의 난제를 풀지 여부다.
넥슨 非RPG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MMORPG에서도 적지 않은 흥행작을 배출했다. 하지만 넥슨표 MMOPRG에 기반한 모바일게임에서는 흥행작이 드물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넥슨이 출시해 흥행반열에 오른 MMORPG 등 하드코어는 히트, 오버히트, AxE(액스), V4(브이포), 메이플스토리M 등이다. 대다수가 창작 모바일게임이다.
자사가 보유한 인기 온라인게임에 기반해 만든 작품 가운데 유일한 흥행작은 메이플스토리M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최고 성적은 높지 않았다. 구글 플레이에서의 최고 매출 순위가 지난 2018년 5월 31일 기록한 7위로 톱5에도 오르지 못했다.
'바람의나라:연'은 넥슨이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뮤 오리진, 뮤 아크엔젤, 라그나로크M, 검은사막M 등처럼 대작에 기반해 성공한 IP 모바일 게임의 배출할 수 있는 기회다.
'바람의나라:연'은 넥슨의 첫 온라인 MMORPG인 '바람의나라'에 기초하고 있다. 리니지 보다 2년 앞선 1996년 서비스를 시작, 한국 MMORPG의 뿌리다.
25년 만의 환생하는 넥슨의 자체 IP를 활용한 하드코어다. 세계관 등 주요 콘텐츠는 원작과 100%의 싱크율을 자랑한다. 그래픽은 모바일게임에  최적화하기 위한 새롭게 도트작업을 펼쳤지만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와 차이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닮아있다.
흥행 기운도 예사롭지 않다.
6월 17일(수) 시작한 사전예약에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이 몰렸다. 출시 전까지 진행됨을 고려할 때 웬만한 캐주얼 못지않은 이용자 참여가 기대된다. 대흥행의 첫 번째 밑거름이 충분히 마련되는 셈이다.
과연 넥슨이 바람의 나라:연을 앞세워 3연타석 흥행과 더불어 '하드코어 IP 게임' 평정이라는 숙원 사업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발돋움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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