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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시총 1조원 '재진입'7월 6일 +0.71%(200원) 2만8400원으로 마감…2018년 5월 이후 약25개월 만에 1조원 회복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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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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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기업 가치 1조원을 회복했다. 

7월 6일 웹젠은 전일 거래일 대비 0.71%(200원) 올랐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2만8400원이다. 

최근 일 년 새 가장 높은 수치다. 이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1조28억 원이다. 1조 원대는 지난 2018년 5월 28일(종가 2만9000원) 이후 약 26개월 만이다. 

호재의 연속 때문으로 풀인된다. 

웹젠은 지난 5월 국내에 출시한 '뮤 아크엔젤'이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고 현재도 톱5 내에 위치하며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여기에 최근 중국 정부 차원의 한국게임 규제 완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한령이 풀리면서 웹젠이 수혜주로 부각한 셈이다. 

웹젠은 지난 2014년 모바일게임 '전민기적'과 웹게임 '대천사지검'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뮤 아크엔젤까지 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이미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국내 게임사들이 인기 온라인게임의 모바일화를 통한 IP 사업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중국 게임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게임사에 개발을 의뢰하며 중국 정부의 규제 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가 신작 발표회를 통해 '전민기적2' 판호를 획득해 하반기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민기적2'는 지난 2014년 웹젠의 뮤 온라인을 기반해 제작, 서비스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던던 '전민기적'의 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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