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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긴장 유발! 유주게임즈, 3연타석 흥행 노린다그랑삼국 톱6에 이어 클래시붐 구글 매출 톱40 진입…7월 21일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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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0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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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시작으로 토종 게임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킹덤:전쟁의불씨(파우게임즈), 뮤 아크엔젤(웹젠), 스톤에이지월드(넷마블), 피파모바일(넥슨) 등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 안팎에 자리하며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상반기 대미를 장식한 '애니팡4'는 매출에서는 부진한 상태지만 인기 차트 정상을 지키며 토종 게임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토종 게임들은 파상공세를 펼친다. 기대신작들이 연이어 출시되는 것.

이미 지난 7월 7일(화)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출시했다. 출시 3일 만에 13위에 오르며 대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7월 8일에는 넷마블이 야구 소재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을 론칭했다.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넘버3에 올랐다. 

7월 18일에는 넥슨이 '바람의나라:연'을 출시한다.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넘어서며 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위메이드의 '미르4', 엔트런스의 'DK모바일', 썸에이지의 '데카론M' 등이 하반기 시장을 노리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자회사도 트릭스터M, 팡야M, 프로야구H3 등을 준비중이다. 

외산게임의 대반격도 만만치 않다. 중심에는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6월 16일 론칭한 모바일 RPG '그랑삼국'이 구글 플레이 매출 4위로 토종 흥행작들을 차례로 추월했다.

이뿐 아니다. 6월 30일(화) 출시한 '클래시 붐'도 톱40에 입성했다. 출시 열흘만인 7월 10일(금)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중국의 175game가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이다. 

6월 몰아친 2종의 신작이 톱40에 진입하며 쟁쟁한 한국 모바일게임과 경쟁하고 있는 것. 

7월, 유주게임즈코리아의 공세는 더 매서워진다. 7월 21일(화) 출시되는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때문이다.

이 작품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미국 드라마 '왕좌의게임' IP에 기반한 전략게임이다. 퍼블리싱이 아닌 모회사인 유주게임즈가 개발했다. 최근 국내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다. 

여기에 일찌감치 물량 공세를 퍼부으며 국내 엄지족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반기 토종 기대작 대다수가 MMORPG임을 고려할 때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의 돌풍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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