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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쿠폰의 마력? 리니지M, 다시 '넘버1'7월 8일 엔씨, 리니지2M과 리니지M 동시 업데이트…리니지M TJ쿠폰 지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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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3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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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엔씨소프트의 간판 리니지 후예들의 자리가 바뀌었다. 

2017년 6월 출시, 3년이 넘은 '리니지M' 2019년 11월 출격한 '리니지2M'을 추월한 것. 지난 7월 10일 넘버1에 올랐고 현재(7월 13일)까지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20년 들어 두 번째 넘버1 탈환이다. 

이번 정상 복귀는 의미가 남다르다. 리니지2M과 같은 날 업데이트됐음에도 우위를 보였기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월 8일(수) '리니지M'에 다섯 번째 업데이트(타이탄)에 나섰다.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로 신규 클래스, 서버 등이 추가됐다. 여기에 TJ쿠폰을 앞세워 린저씨 재집결을 유도했다. 

같은 날 '리니지2M'에는 두 번째 월드 던전 ''오만의 탑'의 탑을 공개했다. 6월 24일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1에 이은 후속 조치다.

리니지2M은 6월 24일과 7월 8일 2주 간격으로 굵직한 콘텐츠가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리니지M에게 자리를 내줬다. 

TJ쿠폰의 괴력으로 풀이된다. 

리니지M은 지난 4월에도 넘버1에 올랐지만  TJ쿠폰을 앞세운 리니지2M 업데이트에 이내 정상을 내줬다. 

4월 27일 '대마법사:조우위 각성'을 주제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리니지2M'을 앞섰다.

오래가지 못했다. 닷새 후인 4월 29일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크로니클 II. 베오라의 유적)가 나서면서 일주일되지 않은 넘버1을 다시 내줬다. 

TJ쿠폰이 결국 승부를 리니지 형제들의 서열을 바꾼 셈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이니셜을 따 만든 TJ쿠폰이 新•舊린저씨를 재집결시키는 원동력임을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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