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짜투리뉴스
脫 뮤(MU)! 웹젠, 'R2' IP 사업 '기대와 우려'7월 16일 웹젠, R2M 티저 사이트 오픈…7월 22일 사전예약 돌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6  14:23:2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웹젠은 지난 2014년 뮤 온라인 기반 웹게임 '대천사지검'과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을 중국에 출시했다. 두 작품은 이후 시리즈 형태로 출시해 흥행불패를 자랑하고 있다. 

모바일게의 경우,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한국 버전 뮤 오리진, 뮤 오리진2, 뮤 아크엔젤 등이 국내 구글 플레이매출 톱3에 모조리 입성한 것.

2020년 5월 론칭된 '뮤 아크엔젤'은 현재(7월 16일)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에 올라있다.

'뮤 온라인'에 집중됐던 웹젠의 IP(지식재산권)사업이 확대된다. 제2의 뮤 온라인 후예 발굴에 나선 셈이다. 주축은 'R2'다.

'R2'는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MMORPG로 '뮤 온라인'과 더불어 웹젠의 간판 IP다. 

14년 동안 R2는 누적 회원수 73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게임 이용 시간은 15억 시간이다. 뮤 온라인에 이어 웹젠의 MMORPG 가운데 가장 각광받았던 작품이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뮤 온라인' IP 게임 '뮤 오리진과 뮤 오리진2, 뮤 아크엔젤'에 엇비슷한 성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여기에 R2 IP 사업이 '뮤 온라인'을 활용한 사업과 확연하게 다른 점이 있다. 자체 개발이다. 

그동안 웹젠의 뮤 온라인 IP 사업은 개발을 중국 게임사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로열티 수익을 배분 받았다. 

'R2M'은 웹젠이 직접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과 서비스에 나서는 만큼 수익률 면에서는 R2 IP 사업이 이전 뮤 온라인보다는 높을 수밖에 없다.  

문제는 단일 규모 최대 시장 중국이다. 아직까지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한국 게임을 서비스를 차단하고 있다. R2M이 웹젠의 자체 개발작으로 직접 진출이 불가능하다. 

뮤 IP 게임들은 로열티 배분 방식이긴하지만 '규모의 경제'로 국내에서 웬만한 자체 개발 신작보다 많은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또 웹젠의 제2 효자였던 R2 인지도는 뮤 온라인보다는 덜 하다. 뮤 온라인은 리니지를 위협할 만큼 큰 인기를 모았다. R2는 손익분기점을 넘어 매출 확대에 일조하기 했지만 뮤 온라인만큼의 센세이션은 사실상 없었다.

한편 7월 16일 웹젠은 R2M 티저 사이트를 열고 홍보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추후 서비스 일정도 공개했다. 7월 22(수)부터 사전예약 돌입을 밝힌 것.  또 정식 출시는 2020년 하반기로 예고했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