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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판 또 엎었다! 바람의나라:연, 리니지 후예 추격[간밤차트-7월 20일, 구글플레이 매출]바람의나라:연, 3위…업데이트의 힘! 리니지2레볼루션, 8위로 수직상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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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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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또 광풍을 일으키며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이번엔 정통 MMORPG을 앞세웠다. '바람의나라:연'이다. 

지난 5월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6월 '피파모바일'을 론칭했다. 두 작품 모두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 내 진입, 판을 엎었다.

특히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넘버3까지 치고 오르며 착한 국민 모바일게임의 부활을 알렸다. 

7월 20일(월) '바람의나라:연'이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에 안착했다. 지난 7월 15일(수) 출시, 첫 주말 이후 이용자가 폭증, 매출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예고된 흥행이다.

바람의 나라:연은 사전예약자 190만 명을 돌파했고, 출시 첫날 주요 오픈 마켓 인기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출시 첫날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대 초반에 자리하며 광풍을 예고했다. 

7월, 빅3 가운데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4위를 지켰다. 7월 황금기대작들에 의한 물갈이가 거세진 셈이다. 

한편 7월生 대작의 기세에 눌린 '뮤 아크엔젤'은 5위로 밀렸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27일 웹젠이 론칭한 모바일 MMORPG다.

넥슨과 넷마블, 그라비티의 잇단 신작 광풍과 흥행대작들의 반격에도 불구하고 넘버3를 지켰지만 바람의나라:연과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광풍 앞에 무릎을 꿇은 셈이다. 

이날 모바일게임 최초로 확장팩 개념의 업데이트를 단행한 '리니지2레볼루션'이 8위로 톱10에 재진입했다. 넷마블은 지난 7월 16일, 리니지2레볼루션에 최초의 확장팩 '안타라스 분노'를 도입했다. 확장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캐릭터, 던전, 레이드 등이 추가됐다. 또 신규 서버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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