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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家 다시 탐한다! 컴투스 '히어로즈워' 중요한 이유[짧은톡]히어로즈워:카운터, 8월 13일 출시…주력 장르에 야심작 출시 전초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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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6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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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벌써 6년이 넘도록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엄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체불가의 한국 모바일 RPG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스테디셀러다.

그 위세는 여전하지만 이전만큼은 아니다. 쏟아지는 기대신작들로 수 년간 지켜온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 밖으로 밀렸다. 급물살을 타고 있는 한국 모바일게임의 세대교체에 휘말린 셈이다. 

컴투스가 모처럼 자체 개발 신작을 선보인다.

'히어로워:카운터어택'(이하 히어로즈워)다. 출시는 오는 8월 13일(목)이다.

관심이 쏠린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와 맥을 같이하는 RPG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를 홀린 컴투스의 개발력이 집약된 작품인 것. 다른 점은 턴제가 아닌 전략 RPG다.

또 모바일게임의 후손이다.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은 2013년, 그러니까 서머너즈워 이전에 만들어져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히어로즈워' 정통 속편이다.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했고 전략 전투를 강조해 게임성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개발되었다.

올드보이 온라인게임 후손들이 판을 흔들고 있는 요즘 시장에서 과연 모바일게임의 후예도 반란을 일으킬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히어로즈워'는 컴투스가 2020년 선보이는 첫 '자체 개발 신작'이다. 그동안 개발사의 인수합병 그리고 이들이 만든 작품들의 국내외 서비스 확대 등에 열을 올렸다. 자회사 정비를 어느 정도 마치고 선보이는 첫 신작이다.

한동안 방치형과 스토리 게임 등 특화 콘텐츠 개발사 인수와 해외 진출 등 새로운 도전에도 손을 놓지 않은 RPG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기회인 것.   

또 출시를 앞둔 '서머너즈워:백년전쟁'과 '서머너즈워:크로니클'와 6년 넘도록 이어온 장수 게임 '서머너즈워'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야심작 출시를 위한 전초전이며 신규 매출원 확보가 절실한 컴투스의 희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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