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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만 많았다! 게임株 또 하락[게임주 동향-8월 12일]평균등락률 -0.85%, 또 약세…2Q 실적발표, 미투온(+1.07%) ↑·위메이드, 조이맥스 ↓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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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2  1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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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컴투스·한빛소프트 'up'…신작 이슈! NHN · 네오위즈 'down'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렸다.

오전 한때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코스피는 이를 만회, 전일보다 13.68포인트(0.57%) 오른 2432.3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해 낙폭을 키우며 14.63포인트(1.70%) 빠진 845.60을 나타냈다.

게임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낙폭은 전일보다 줄었다. 평균등락률 -0.85%로 2거래일째 마이너스를 지속한 것.

약세에도 쉼 없이 이어진 신고가 행진도 멈췄다.

상승 종목은 11개로 플레이위드가 +4.49%로 가장 크게 올랐다. 넥슨지티도 +4.02%로 전일 폭락(-13.05%)에서 반등했다. 이외 컴투스, 한빛소프트, 엔씨소프트, 미투온, 엔터메이트 등이 1% 이상 뛰었다.

하락 종목은 21개로 조이시티가 -6.38%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일 -6.70%에 이어 2거래일째 급락이다. 종가는 1만7600원으로 1만8000원 선이 무너졌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만2161주와 2만2291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8월 들어 가장 많은 4만1332주를 매수했다.

위메이드(-3.47%), 액션스퀘어(-3.50%), 와이제이엠게임즈(-4.18%), 베스파(-4.58%) 등은 -3%~-4%대의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게임업계는 시선을 끄는 이슈들로 가득 찼다.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졌고 신작 및 해외 진출 관련 이슈들이 몰아친 것.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관련주 컴투스, 미투온, 넷마블, NHN, 넷마블, 조이맥스, 네오위즈, 위메이드 등이 -3%~+1%대로 장을 마친 것.

컴투스는 자회사 노바코바가 개발한 모바일 RPG '드래곤스카이'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가는 1.80%(2100원) 상승, 4거래일째 약세를 일단락했다. 거래량은 14만1233주로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2만258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6171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2만6018주를 사들였다.

한편 컴투스는 8월 13일(목)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을 국내 양대 오픈마켓에 출시한다.

한빛소프트는 태국의 유력 게임사 이니쓰리와 3매치 퍼즐 모바일게임 '퍼즐오디션' 수출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주가는 +1.48%(55원)로 7거래일 연속 우하향에서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3780원이며 거래량은 129만5681주로 전일 대비 90%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5975주를, 개인이 177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7745주를 순매수했다.

미투온은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3억 원과 91억 원으로 18.3%와 39.0% 상승했다.

주가는 1.07%(90원) 오른 8510원이다. 거래량은 180만4232주로 전일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9만1500주를 던지며, 3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9182주와 4만2118주를 사들였다.

넷마블은 정규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이 68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7억 원과 852억 원으로 146.1%와 124.2% 늘었다. 올 1분기 대비해서는 300.5%와 48.2%가 증가했다.

주가는 하락했다. -0.33%(5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한 것, 종가는 14만9500원으로 15만 원 선이 4거래일 만에 무너졌다. 거래량은 50만8336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78주와 493주를 팔았다. 3거래일째 동반매도다. 개인은 4294주를 매집했다.

NHN은 1.38%(1100원) 내린 7만8700원으로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거래량은 27만1751주를 전일 대비 25%가량 줄었다. 기관이 10만6357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 이었다. 개인은 9만3168주를, 외국인은 1만4656주를 사들였다.

이날 NHN은 신작 모바일게임 '용비불패M'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출시를 위한 최후의 단계다. 용비불패M은 게임투게더(대표 김상모)가 개발 중인 2D 횡스크롤 액션 RPG다.


조이맥스와 위메이드는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조이맥스는 -1.63%(100원)으로 7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6050원이며 거래량은 3만2906주로 전일 대비 약 45% 늘었다. 외국인이 106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매수했다.

조이맥스 2분기 매출은 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늘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억 원과 20억 원이다. 손실폭이 각각 61%와 47%가량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2분기 영업이익이 -3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2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2억 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주가는 3.47%(1300원) 하락한 3만6200원이다. 거래량은 37만5763주로 전일 대비 150%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2만8603주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6081주와 1만3730주를 매집했다

네오위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기타소녀'를 출시했다. 기타 연주와 음악을 소재로 한 힐링 방치형 게임이다. 주가는 2.18%(65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이었다.

종가는 2만9100원이며 거래량은 88만5384주로 전일 대비 약 30%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7505주와 4만9223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은 6만5799주를 샀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감소했지만 시가 총액은 늘었다.

75조8931억 원으로 어제보다 2775억 원이 증가했다. 대형주들의 강보합 때문이다.

컴투스를 비롯해 엔씨소프트(+1.19%), 펄어비스(+0.75%), 카카오(+0.43%), 웹젠(+0.28%) 등이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넷마블(-0.33%), 더블유게임즈(-0.63%), NHN(-1.38%) 등은 하락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상승(1만원, 1.19%)로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85만 원이며 거래량은 9만3536주다. 개인이 892주를, 기관이 50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558주를 사들였다. 이날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대규모 업데이트(디온 공성전)를 단행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023만3456주로 어제보다 266만4593주가 적었다.

물량이 전일 대비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는 컴투스, 넷게임즈,더블유게임즈, 게임빌, 베스파 등이다. 반면 한빛소프트, 미투온, 위메이드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1288억3400만 원이 줄어든 7052억1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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