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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폭등! 게임株, 84조원 시대 열었다[게임주 동향-9월 3일]평균등락률 +0.16%…넷마블 +12..43%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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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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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또 상승했다. 코로나19 감소와 미국 반도체 지수가 급등 등 내수의 악재는 줄고 대외적 훈풍이 힘을 보탰다. 게임주는 넷마블의 급등에 힘입어 전체 시가 총액이 1조 원 넘게 증가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9월 3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31.53포인트(1.33%) 오른 2395.90으로, 코스닥은 7.39포인트(0.85%) 상승한 874.13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16%로 오름폭이 소폭 줄었다.

상승 종목도 13개로 감소했다. 가장 크게 오른 게임주는 넷마블이다. 전일대비 12.43%(2만1500원) 상승했다. 2017년 5월 12일 상장이래 두 번째로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19만4500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20만2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474만2133주로 역시 상장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기관이 10만170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도 3만3560주를 팔았다. 개인은 15만8642주를 사들였다.

증권가에서 넷마블이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10월 상장을 앞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보유, 또 한 번의 투자 수익을 점쳤다.

썸에이지는 +9.87%로 넷마블의 뒤를 이었다. 종가는 790원이며 거래량은 291만7265주로 전일 대비 약 260% 증가했다. 기관이 18만3533주를 팔며 9거래일 연속 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14만5855주를, 외국인은 3만3843주를 매집했다.

엔터메이트는 6.65%(120원) 오른 1925원으로 마감했다. 나머지 10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19개로 전일 8개에서 11개가 늘었다.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룽투코리아가 -5.11%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4.25%(1300원) 하락했다. 종가는 2만9300원으로 4거래일 만에 3만 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51만4435주로 전일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12만245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3만607주를 팔았고 개인은 16만2437주를 매수했다.

이외 넵튠(-2.38%), 베스파(-2.50%), 액토즈소프트(-2.94%), 조이시티(-3.02%) 등이 -2~-3%대의 약세를 보였다.

넵튠 하락은 3거래일째다. 종가는 1만2300원이며 거래량은 58만2714주로 전일 대비 70%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1만1799주를, 기관이 1081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9380주를 순매수했다.
넵튠은 카카오게임즈 상장 수혜주로 부가되면서 8월 들어 강세를 보였다. 지난 8월 31일에는 1만320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또 다른 관련주 액토즈소프트도 2.94%(600원) 하락,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만9800만원으로 8월 31일 회복한 2만 원 선이 4거래일 만에 붕괴됐다. 거래량은 122만5750주다. 외국인이 1만7960주를 팔며 7거래일째 매도를 지속했다. 개인은 1만2176주를 매수했다.

조이시티는 -3.02%(600원)으로 최근 9거래일째 이어온 상승랠리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9250원이며 거래량은 14만1025주다. 기관이 6만624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3만8371주를, 개인은 2만7876주를 매집했다.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이던 신작 라인업 발표회는 기술적 문제로 지연됐다가 정규장 마감 이후 영상을 공개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145만8487주로 어제보다 282만7344주가 늘었다. 넷마블이 폭증했고 썸에이지, NHN, 바른손이앤에이, 한빛소프트, 넵튠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컴투스와 조이맥스 거래량은 50% 넘게 줄었다.

총 거래대금은 1조4446억900만 원이다. 넷마블이 9058억2000억 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카카오가 3003억8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외 엔씨소프트, NHN, 웹젠, 컴투스, 액토즈소프트, 네오위즈 등이 100억 원에서 500억 원대를 나타냈다.

전체 시가 총액은 84조4470억 원이다. 1조3340억 원이 늘었다. 넷마블의 급등이 힘을 보탰다.

나머지 대형주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NHN(+1.75%), 펄어비스(+1.04%), 더블유게임즈(+0.53%), 웹젠(+0.27%) 등이 상승했고 컴투스(-0.32%), 카카오(-0.49%), 엔씨소프트(-1.76%)는 하락했다.

웹젠 상승은 8월 31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는 3만7800원이며 거래량은 60만3743주다. 기관이 2만7288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4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은 1만6735주를, 외국인은 9532주를 사들였다.

NHN 이날 상승으로 3거래일째 강보합을 이었다. 종가는 7만5500원이며 거래량은 17만8374주로 3거래일 만에 10만주를 넘었다. 기관은 6860주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매도 행진을 19거래일째 지속했다. 외국인은 1만6890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5197주를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12거래일째로 늘렸다.

전일 +10.77%로 급등했던 컴투스는 0.32%(400원) 빠진 12만6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5만6772주로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46주와 1만3124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2만1303주를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엔씨소프트 주식도 함께 팔았다. 각각 -8891주와 -8060주를 기록한 것. 개인은 1만6765주를 매집했다. 엔씨소프트 종가는 1.76%(1만5000원) 내려앉은 83만5000원이다. 거래량은 6만9379주로 지난 8월 5일(약 6만9000주) 이후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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