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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모바일, 9월 외산 기대작과 싸운다!T3엔터테인먼트, '루나 모바일' 9월17일 출시…사전예약 30만명 돌파, 루나 온라인 기반 모바일 MMORPG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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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4  1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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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외산 신작들의 줄지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방불패 모바일, 일루전 커넥트, 시노니스 등이다.

장르는 모두 RPG다.

5월 토종 게임사들의 맹공에 주춤했던 외산 게임들이 다시 반격에 나선 셈이다.

9월 중국 게임사들의 맞서 출격하는 토종 게임이 있다. '루나 모바일'이다. '루나 온라인'에 기반한 IP(지식재산권) 게임으로 소울게임즈가 개발 중이다.

퍼블리셔는 한빛소프트의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다.

9월 4일 금요일, T3엔터테인먼트는 동화풍 감성의 힐링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루나 모바일'의 국내 출시일을 공개했다. 9월17일(목) 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루나 모바일은 지난달 31일부터 안드로이드 및 iOS 유저를 대상으로 국내 사전예약(event.t3.co.kr/Luna/PreRegister)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수는 닷새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T3는 사전예약에 등록한 유저 전원에게 정식 오픈 시 한정판 코스튬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첨여자수 달성 이벤트'를 통해 누적 인원 10만명부터 50만명까지 매 10만명 단위로 달성 시마다 버프 물약을 지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의 '무기 강화 이벤트'를 통해 +5강화 이상 달성 유저 전원에게는 정식 오픈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복 물약도 지급한다. 높은 강화 수치를 달성한 1위부터 5000위까지 상위 유저에게는 순위에 따라 노트북, 스마트폰 등 푸짐한 경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루나 모바일은 유명 국산 PC 온라인 MMORPG '루나 온라인' IP에 기반해 소울게임즈가 새롭게 제작한 정통 오픈월드형 모바일 게임으로, 이제까지의 MMORPG와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힐링을 유저들에게 선사한다.

이 게임은 동화풍 FULL 3D 그래픽의 깜찍한 캐릭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코스튬, 방대한 월드 맵과 던전, 수백 가지 퀘스트, 탈것, 펫 등을 구현했다. 사냥과 퀘스트를 통한 레벨업뿐만 아니라 방대한 맵을 돌아다니면서 재료를 수집하고 아이템을 제작하고, 손쉽게 파티를 구성하고, 귀여운 이모티콘을 활용해 소통하면서 힐링하는 재미가 루나 모바일의 진정한 매력이다.

루나 모바일의 캐릭터는 3종족 남녀 총 6가지로, 다양한 코스튬과 장비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유저들의 취향과 개성을 살린 수백 가지 조합의 독창적인 육성 재미를 제공한다.

코스툼은 세트, 얼굴, 가면, 안경, 헤어, 머리 위, 머리 옆, 허리, 날개 등 10가지 부위로 구성된다. 전투, 버프. 힐 등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펫은 미니형, 마법형, 대형 등 100종류 이상이다. 방대한 맵을 빠르게 이동하는 데 도움을 주는 50여종의 '탑승체'도 존재한다. 다양한 코스튬과 펫, 탑승체를 수집해 도감에 등록하면 캐릭터의 능력치도 함께 상승하게 돼 수집 및 육성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다.

루나 모바일은 앞서 지난 프리오픈테스트(Pre-Open Beta Test) 당시에도 20만명이 넘는 유저가 신청하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POBT 직후 진행한 포커스그룹테스트(FGT)에서는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모습에 호평이 쏟아졌다. 아울러 유저들은 공식카페(cafe.naver.com/runamobile)를 통해 '캐릭터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예전에 재미있게 했었던 루나 온라인 IP로 모바일게임이 나온다니 기대된다' 등 응원글을 남기면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T3 관계자는 "루나 모바일은 달빛처럼 아름다운 MMORPG로서 방대한 월드 맵과 던전, 수백 가지 퀘스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기대작"이라며 "다양한 협동 콘텐츠도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 스펙으로 발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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