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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 효과! 게임株, 쉴 틈 없는 상승[게임주 동향-9월 4일]평균등락률 +0.25%…뉴딜 관련 우량주 강세! 펄어비스 +10.61%·NHN +6.23%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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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4  1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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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술주 급락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렸다.

게임주는 달랐다. 불황 산업의 모습을 또 다시 과시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뉴딜 이슈도 게임주 상승을 부추겼다. 펄어비스가 폭등했고 이외 썸에이지, NHN, 조이시티 등이 강세를 보이며 힘을 보탰다.

9월 4일 금요일, 코스피는 27.65포인트(1.15%) 하락한 2368.25로, 코스닥은 8.09포인트(0.93%) 빠진 866.04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5%로 7거래일째 플러스를 지속했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7일 발표 예정인 KRX 게임 K-뉴딜지수 편입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펄어비스가 +10.61%로 폭등했고 NHN이 +3.23%, 웹젠 +3.70%, 컴투스 +2.14%, 넷마블 +1.54%이 상승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2.63%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상승폭은 지난 2017년 7월 14일 코스닥 상장 이래 세 번째로 높은 폭이다. 2018년 3월 2일 +17.24%, 2017년 10월 17일 +14.34%의 뒤를 이은 것. 종가는 20만4300원으로 7월 20일 내준 20만원 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59만9593주로 전일 대비 1200%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7만9917주를 순매도, 6거래일째 팔자(SELL)를 보였다. 개인은 2만1341주를 매도했고 기관은 9만7189주를 순매수했다.

NHN 상승폭 +6.23%는 올 하반기 들어 가장 컸다. 종가는 8만 200원이며 거래량은 68만1137주로 2020년 들어 가장 많았다. 종가는 8만200원으로 8월 11일 무너진 8만 원 선을 회복했다.

개인 투자자가 12만379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8704주를 샀고 최근 19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던 기관은 10만1710주를 담았다. 올해 1월 10일(+15만3155주) 이후 최고치다.

웹젠은 이날 상승(+3.70%, 1400원)으로 오름장세를 5거래일째 지속했다. 종가는 3만9200원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66만1967주로 전일대비 약 170% 늘었다. 개인이 5만538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10만7009주를, 기관은 2만1218주를 사들였다.

전일 약보합으로 돌아섰던 컴투스는 +2.14%(2700원)으로 반등했다. 종가는 12만8800원이다. 거래량은 266만7314주로 전일대비 증가폭이 70%를 넘었다. 외국인이 1만5715주를, 개인이 4745주를 팔았다. 기관은 1만8860주를 매집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컴투스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높였다. 신작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백년 전쟁' 출시 지연이 오히려 득이 됐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전일 +12.43%로 폭등했던 넷마블은 1.15%(3000원) 오른 19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역대 최고 종가다. 거래량은 255만3479주를 전일대비 약 45%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만1788주와 8만3038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8만3989주를 매집하며, 2거래일째 사자(BUY)에 앞장섰다.

엔씨소프트는 2.63%(2만2000원) 내리며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81만3000원이다. 거래량은 12만2912주로 전일대비 75%가량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7489주와 1만4974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6만1496주를 매수했다.

이외 대형주인 더블유게임즈는 0.13%(100원) 올랐다. 거래량은 25만8576주로 어제 보다 두배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2만227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2971주와 8470주를 매수했다.

이날 상승 종목은 14개다.
펄어비스가 급등한 가운데 썸에이지가 +7.47%로 뒤를 이었다. 이외 NHN(+6.23%)과 조이시티(+6.23%)가 6% 넘게 올랐다. 웹젠과 넵튠은 각각 +3.70%와 +3.25%를 나타냈다.

썸에이지 우상향은 어제 +9.87%에 이어 2거래일째다. 거래량이 401만7875주로 지난 7월 28일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3만710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7만4406주를 매도, 10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조이시티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6.23%로 오름폭도 컸다. 종가는 2만450원으로 8월 11일 내준 2만 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27만3693주다. 개인 투자자가 11만8015주를 팔았고 기관이 6만5756주를 사들였다. 외국인도 6만1833주를 순매수, 사자(BUY)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하락 종목은 17개다. 룽투코리아와 네스엠이 각각 -4.69%와 -4.17%의 약세로 장을 마쳤다.
플레이위드(-3.08%), 선데이토즈(-3.12%), 액토즈소프트(-3.54%) 등은 -3%대의 하락을 보였다. -2%대로 마감한 게임주는 데브시스터즈(-2.14%), 미투온(-2.45%), 엠게임(-2.52%), 엔씨소프트(-2.63%), 바른손이앤에이(-2.80%) 등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169만4257주로 어제보다 소폭 증가했다. 13개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펄어비스를 비롯해 NHN, 조이시티, 웹젠, 컴투스, 조이맥스,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베스파, 카카오, 미투온, 엠게임, 엔씨소프트 등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조4616억4200만 원으로 어제보다 약 170억 원이 많았다. 넷마블이 4995억5600만 원으로 카카오(4640억9700만 원)보다 많았다. 펄어비스는 1229억6900만 원, 엔씨소프트 1001억58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외 100억 원 이상의 게임주는 NHN, 웹젠, 컴투스, 네오위즈, 더블유게임즈, 넥슨지티, 액토즈소프트 등이다.

플러스 장세에도 불구하고 총 시가 총액은 83조9531억 원으로 어제 보다 4939억 원이 적었다. 투톱 카카오(-1.95%)과 엔씨소프트(-2.63%)의 약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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