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IT 부품을 비롯해 게임사업을 펼치고 있다. 게임사업은 대세 모바일게임과 차세대 먹거리로 꼽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으로 나뉜다. 이중 모바일게임에서 주력 장르는 '전략'이다.

삼국지 블랙라벨, 마스터, 삼국지인사이드 등 2018년부터 매해 꾸준히 전략게임을 출시했다. 2020년에도 지난 8월 '라스트 커맨더' 서비스를 시작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주력 장르 '전략'에서 벗어난 신작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
대세 MMORPG다. MMORPG는 한국 모바일 게임의 핵심 장르다. 레드오션을 넘어 이젠 혈전이 불가피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비장의 카드는 '소울워커 아카데미'다.

9월 8일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첫 도전에 나서는 MMORPG '소울워커 아카데미'의 담금질이 9월 급물살을 탄다.

지난 8월 31일 신규 BI를 공개한데 이어 비공개테스트(CBT)를 위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것.

사전 모집은 9월 7일부터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전 모집 참여 보급품 제공과 함께 워커들과의 전화 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식카페에서는 카페 가입인원 달성 시 CBT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소울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와 전화 데이트 답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는 인기 IP ‘소울워커’를 기반으로 콩유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동명의 PC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이 작품은 원작을 재해석한 탄탄한 세계관과 손맛이 느껴지는 화려한 액션으로 자랑한ㄷ나. 또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소울, 장비, 스킬 등 다양한 동반 성장 요소, 매력적 수집 요소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 모집 브랜드 페이지 : https://bit.ly/350RLNe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