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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작 광풍, 주연은 '외산 빅3'[간밤차트-9월 15일, 구글플레이 매출]동방불패M 25위·시노니스 30위…일루전커넥트 14위로 수직 상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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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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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불을 뿜듯 출시된 토종 신작 모바일게임, 9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빈자리를 외산 게임들이 채우고 있다. 나아가 구글 플레이 매출 중위권에 판도를 바꾸고 있다.
 
특히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작으로 꼽혀온 3인방이 매출 순위가 수직 상승, 9월 신작에 의한 변화의 물꼬를 텄다. 전일 '일루전 커넥트'가 톱40에 입성한데 이어 '동방불패 모바일'과 '시노니스'가 30위 내에 자리했다.
 
9월 15일(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는 '동방불패 모바일'과 '시노니스'가 각각 25위와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방불패 모바일은 지난 9월 10일 창유가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다.
 
김용의 소설 소호강호와 영화 동방불패에 뿌리는 둔 작품이다. 사전예약자는 100만명 이상을 기록했고 김희철을 홍보모델로 앞세워 출시를 전후해 TV CF 등 물량 공세를 펼친 바 있다.
'시노니스'는 유주게임즈코리가 9월 8일 론칭한 작품이다. 미소녀 모바일 RPG로 사전예약자는 55만명을 돌파했다. 이 작품은 미소녀를 수집해 육성과 전투를 즐기는 수집형 액션 게임이다.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시노니스'에 앞서 2020년 2월 'R2'를 시작으로 클래시붐, 그랑삼국,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등을 출시했다. 신작 모두 구글 플레이 톱40에 입성했고 6월 출시한 '그랑삼국'은 톱10 입성해 한 달 넘도록 이를 유지했다. 현재 순위는 16위다.
한편 9월生 신작 가운데 가장 먼저 두각을 보인 외산 '일루전 커넥트'는 14위로 수직 상승했다. 전일 32위에서 하루 만에 18계단 오른 것. 이 작품은 미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수집형 전략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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