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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日 흥행기운 '충만'V4, 9월 25일 일본 앱스토어 매출 16위, 출시 하루 만에 성과…현지 시장과 장르 특성 고려 추가 상승 전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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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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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V4(브이포), 지난 2019년 11월 국내에 론칭,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도 국내에서 톱10을 유지하고 있는 흥행대작이다.

한국에서의 흥행 기운이 일본에서도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순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매출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오버히트' 이상의 흥행 가능성을 내비친 것.

9월 25일(금) 'V4'는 일본 앱스토어 매출 차트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시 하루 만에 성과다. 지난 2019년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이후 국내 게임사가 일본에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적이다.

매출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있다.
우선 론칭 이후 가장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첫 주말을 앞두고 있다. 이용자들의 추가적 유입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 매출 확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국내 게임 최초로 일본에서 선보인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이용자들의 접속 시간을 증가하는 요소다.

게다가 일본 게임 시장은 국내와 달리 '슬로우 마켓'으로 통하고 있다. 더디게 오르고 하락도 느리다.

이용자 확대와 플레이 시간 증가 가능성이 충분해 매출 순위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크다는 것이다.

한편 'V4'의 일본 사전예약자는 50만명 규모다. 이는 넥슨이 일본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RPG '오버히트'와 유사한 수준이다. 오버히트는 지난 2018년 5월 일본에 출격,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최고 매출 순위는 7위다.

장르의 특성상 'V4'가 '오버히트' 성과를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벗다. V4는 정통 MMORPG로 액션 RPG '오버히트'보다 과금 요소가 다양하다. 또 이용자들의 충성도(로열티)를 높다.

'V4'가 론칭 첫 주말 이후 초반 흥행 궤도에 오를 경우, 롱런(장기 흥행)까지 바라볼 수 있는 이유다.

과연 IP의 힘을 빌리지 않은 한국의 토종 창작 MMORPG가 일본 시장에서도 대반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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